후 진짜 아까 지하철 타고가는데 모르는 할아버지께서 내 옆에 앉으시더니 쩍벌 시전하시길래 옆으로 살짝 피했더니 더 쩍벌하잖아... 그 짓만 다섯번정도 한 듯 그러고 짜증나서 계속 한숨쉬었는데도 그래 ㅎㅎㅎ 자고싶었는데 짜증나서 잠 못자고 일어나서 주변 둘러보니까 그 시간대 내가 본 남자 사람분들 다 쩍벌... 아니 몇분 그렇게 참는게 어려워? 나는 뭐 평소에 다리 오므리고 사는줄알아? 사람 적은 시간대도 아니고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나? 무슨 핑계대면서 쩍벌할 수 밖에 없다 하는 사람들은 뭐니 그럼 나도 핑계있어 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사람들이랑 내 신체랑 닿는거 별로 기분이 좋은 일은 아니잖아? 왜 자꾸 피할수록 쩍벌 각도가 커지는걸까 불쾌해 정말 버스도 학교에서 집 가는게 없어서 지하철 타는거고 심지어 만원버스에서 안좋은 일도 있었어서 사람 많은 곳에서 가만히 있어야 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저것까지 버텨야해? 저런 사람들 좀 안탔으면 좋겠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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