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페 알바 한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우리 카페에서 경력도 나이도 막내였음) 이번에 새로 뽑은 사람이 나보다 나이 많으시거든 (이모뻘?) 어쩌다가 나랑 같이 마감하게 돼서 사장님이 그분한테 이것저것 가르쳐 주라고 나한테 부탁하셨거든 그래서 진짜 열심히 막 가르쳐 드렸어 말투도 상냥하고 공손하게 하고, 음료 만들 때도 하고 싶은 음료 만들 수 있게 하고 그랬는데 첨에 내 말에 대답 안 하고 그냥 하시길래 아 그냥 대답 안 하시나보다 했거든 근데 점점 갈수록 ㄹㅇ 내 말 멍멍무시하는 거임 분명히 오븐이랑 시럽통 닦아달랬는데 "00아~ 근데 이거 꼭 닦아야 돼? 깨끗한 거 같은데"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처음에야 설명 드렸지 반복 되니깐 ㄹㅇ 짜증나는 거임 아니 심지어 나한테 처음 배우는 것도 아님 사장님한테 다 배우고 나랑 복습 차원인 건데 저래서 진짜 짜증나는 거야 그래가지고 다음 날에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그 분이 내가 텃세 부린다고 같이 일하기 싫다고 먼저 얘기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나 그럴 애 아닌 거 아니깐 나한테 물어보려 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냐면서 고생했다 하드라 알고 보니깐 그 신입 분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시키는 건 다 트집잡고 그랬댘ㅋㅋㅋ... 하 결국 그 분 짤렸음 차피 수습기간(?) 이었어서 짜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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