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친구가 자기 너무 힘들다고 논술을 하나 안 보러갔어 그거때문에 부모님께 엄청 혼났다고 서럽다고 그랬거든 얘 아직 대학 붙은 거 하나도 없고 막 엄청 확실하게 붙을 가능성 있는 대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힘들더라도 이건 갔어야했다고 말하고 위로 안 해줬거든 내 기준 이해불가라서ㅠㅠ 지금 입시하는 사람 전부 다 힘들고 지금 너 힘들다고 안 가서 대학 다 떨어지면 1년 더 해야하는데 그때도 힘들다고 안 하게? 이랬어 근데 친구가 위로만 해주면 되는데 왜 그런식으로 말을 하냐는데 내 잘못이야? 내가 다른 일이었으면 그냥 말 안 하고 위로했을텐데 이 일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 한마디 한건데.... 이해못해도 그냥 위로만 해줬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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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