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언어 별로 못하거든.. 아무튼 요즘 너무 슬럼프라 힘들어하니까 엄마가 그냥 이번에 거기 가라는데 막상 가려니까 남자친구도 엄마도 두고 가기 무서워.. 엄마는ㅠㅠㅠ 동생 서울간것두 보고싶어하고 잠깐 왔다가 갈때 우시거든ㅠㅠ 남자친구는.. 그냥 내가 가버리먄 이제 끝나는거 같아서 미안해서 내가 해준게 없어서..
| 이 글은 6년 전 (2019/12/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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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언어 별로 못하거든.. 아무튼 요즘 너무 슬럼프라 힘들어하니까 엄마가 그냥 이번에 거기 가라는데 막상 가려니까 남자친구도 엄마도 두고 가기 무서워.. 엄마는ㅠㅠㅠ 동생 서울간것두 보고싶어하고 잠깐 왔다가 갈때 우시거든ㅠㅠ 남자친구는.. 그냥 내가 가버리먄 이제 끝나는거 같아서 미안해서 내가 해준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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