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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94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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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궁금해할것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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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담 주는거같고 짐 되는거같아
윗댓 말대로 안 궁금해하는것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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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모르겠어....그냥 좀 힘드는 거는 말하겠는데 진짜 힘든 거는 말 못하겠더라....윗익들말 맞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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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내 힘듦을 듣고 같이 힘들어하고 그런게 싫어서 내가 혼자 다 감당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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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걸 내 약점으로 잡을것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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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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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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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55555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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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말한다고 해서 풀리는게 아니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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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좋은 사람들일지 몰라도 이해받는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야 나를 사랑하는 사람조차도 나를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걸 마주하기싫어서 그랬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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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말하면 내가 비참하게 느껴져서? 약점되는거 같고 단점을 보여주는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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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남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고싶지 않달까... 나 혼자 이러고 말지 생각하게 돼 그리고 내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이 날 불쌍하게 생각하거나 지금과 다르게 볼까봐 싫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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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짐 되는 것 같고 내가 힘들면 그 사람도 힘들어질까봐 그리고 내 약점 단점이 들키는거라고 생각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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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무리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절친이어도 타인은 원래 그 순간뿐이니까.. 말해봤자 내가 힘든거 내 스스로 한번 더 상기하는거고 동정 받을까봐 두려워 그리고 내 약점만 될뿐이고.. 근데 남 얘기 들어주는건 괜찮아 내 힘든 일을 말 안할뿐이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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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주위사람들이 날 대단한사람이라고 생각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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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못믿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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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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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내얘기도 아닌데 누가 공감해줄까 싶어서 그리고 내 약점말하는거같애 우울함 전파시키기도 싫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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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기쁨은 나눌 수 있지만 우울은 전염이라 생각해서,, 나도 듣는 거 싫어해서 남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말안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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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게 나중에 약점으로 잡힐까봐 싸우고 나서 나 힘들게 할때 똑같이 할 것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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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남한테 부담주는 거 같고.. 괜히 상대방도 기분 더 안좋아지고 그럴까봐..ㅜ그리고 타이밍도 못잡겠음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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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내 약점 들키는거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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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내 고민은 남 고민이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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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2222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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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내가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상대방이 내 기대치만큼 반응해 주지 않거나 걱정해 주지 않으면 그 후에 느끼는 회의감이나 씁쓸함이 너무 커서 싫어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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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말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딱히 위로도 되는 것 같지 않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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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못믿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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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내가 한심해 보일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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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믿고 말할 사람 없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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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를 너무 불쌍하게 볼 거 같아! 그리고 부담 주는 것도 맞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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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찡찡거리는거로 보여서 그리고 내가 나약해진 느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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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짐 될까봐.. 안 좋은 영향만 줄까봐.. 듣는 사람이 지쳐서 관계 유지 못할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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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Tmi같고 말한다고 힘든게 나아지는게 아니라서, 단점 알려주는거같아서 말 안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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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진짜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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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맞아..... 진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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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한번 말하면 나도 모르게 기대게되어서 계속 말하게되더라고 부담주는것같고 걔가 힘들어할수도있어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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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누가 해결해 줄 수 없는 내 고민이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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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냥 말 안 하는 게 더 편하더라 나중에 괜찮아지고나서 예전에 좀 힘들었다 말하는 건 할 수 있는데 힘든 당시에는 말하기가 좀 그래 그냥 성격이 그런가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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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 사람과의 다음 만남이 즐거울 수 없다고 생각해서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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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결국 내가 해결해야하는 문제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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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냥 공감하고 같이 욕한다고 해서 내 기분이 썩 나아지는 기분이 들지 않아서 하나마나 똑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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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는 진심으로 공감하고 반응해줬는데 내가 말했을땐 너무 표면적인 반응들만 돌아와서..? 거기서 자기 얘기로 넘어간다던가 ㅎㅎ이런거때문에 몇번 말해보고 포기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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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옛날에는 힘든 거 말했는데, 한 친구가 자기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그러면서 연을 끊었어 ㅎ 그 이후로는 그런 말 잘 안 하게 되도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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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한테는 정말 중요하고 힘든 일이라 느껴졌는데, 남한테 얘기하고 하니 생각해보니까 별 거 아닌 일 같아가지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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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도 원래 말했는데 이제 스스로 혼자 감당할 수 있겠다 싶어서 말 안해 그거랑 별개로 그런 말하는게 남에게 부담주는일이란 것도 알았고 어차피 다른 사람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못해서 말할수록 부담이고 괴리를 확인할때 상처받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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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말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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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별로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말하다가 눈물날 것도 싫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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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남들한테 이야기 할 수 있는 수준의 그 우울이 아니야 가볍게 넘기는게 아니라 남한테 부담을 줄 수 있는 수준이라서 무엇보다 소문나면 안돼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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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쟤도 힘들텐데 내가 내 힘든 얘기해서 뭐해.. 하는 심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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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2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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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말 하다보면 찡찡거리게 되가디구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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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내 고민을 듣고 그 친구도 고민할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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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걱정 끼치기 싫거나 별로 안 궁금해할 것 같거나 자꾸 말하면 상대방도 지쳐서 나 피할까 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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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옛날엔 말하고 그랬는데 그냥 언제부턴가 밝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그리고 반응 맘에 안들면 실망하게되서

성인되서 깨달았는데 친했을때 힘든거 얘기한게 나중에 혹시나 싸우게되면 그게 약점이 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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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약한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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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굳이 말할만한게 아니어서..? 내 감정은 내가 다뤄야할 부분이기도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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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남한테 말해도 해결이 안 된다는걸 알아서 그리고 누구한테 말할정도로 가벼운 얘기도 아니여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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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피해가는거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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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짐 될 것 같고 말한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으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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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나 익63)

내 댓글쓰고 익인이 댓 보고 놀랐다..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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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내 무게를 그사람에게 지게하고 싶지않아서..

그사람에게 말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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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 언젠가 내 약점이 되기도 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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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뭔가 수치스러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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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남들까지 힘들게하고싶지않아 말한다고해서달라지는것도없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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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말해봤자 속이 시원하지않은 성격 플러스 약점될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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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분명 나중에 후회하게되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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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일단 말하면 길어지게 되는데 그 길어지는 순간에 현타와서....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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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감쓰라고 생각할까봐 , 언젠가는 약점이 돼서 날 찌를테니까, 말하다보면 의지하게 되고 의지하면 버려지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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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그순간은 걱정해줘도 나중에는 자기 나쁜일생겼을때 누구누구보다는낫지하면서 자기위로감으로쓰는경우가태반인거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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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내 얘기가 어디서 어떻게 떠돌아다닐지 몰라 믿기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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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그냥 난 내 얘기를 다른사람한테 잘 안해....항상 들어주기만하지....고냥 내 성향인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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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그냥 굳이 남한테까지 나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누구한테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조차 안들더라고 나는. 내 일인데 남한테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지? 왜 그래야하지? 약간 이런 느낌? 워낙 속마음을 얘기 안하는 스타일이이기도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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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굳이 말해야되나 싶어서...그냥 나 혼자 감당하는게 나은거같기도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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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말 해놓고 후회할 때도 많고, 혹여나 소문나지않을까 두렵기도 해서 혼자 간직하고 품게 되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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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몰라 어느순간 그렇게 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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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그 문제를 토로하고 난후가 두려워. 공감못할것같고 한심하다고 생각할것같고 한때 단순한 문제정도라 생각할것같고. 어디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그걸 말한후에 내가 그걸 의식해서 난 그사람이랑 어색해질것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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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나는 되게 힘든데 말 했다가 별 거 아닌 취급 받아서... 나중에 친구가 심각성 깨닫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내 일이 남에게는 별 거 아닌 일처럼 생각되는 게 좀 그렇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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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습관이 되어버렸어 나는 상담가를 꿈꾸던 사람이라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능력이 있어야 했고 그러다 보니 고민 말고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도 나는 항상 들어주는 역할이었어 후회하지는 않는데 가끔 사소한 내 일상도 말을 못 하니까 억울하긴 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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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눈치보영... 괜히 나 때문에 분위기 이상해지는것두 그렇구 믿을사람이나 말할 사람도 딱히 ㅠ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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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말 안하는게 더 편함 ㄹㅇ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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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내가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입장이라 내가 고민을 말하면 안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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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내 감정을 말로 설명하는가 귀찮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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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분위기가 어두워져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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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약점으로 삼을까봐, 내감정에만 충실하면 안될 것 같아서, 그리고 공감받은 적 없음 근데 이건 당연함 경험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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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나도 다른 사람 고통 듣는 거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라고 내 고통 듣는 게 마냥 좋을까싶어서 그리고 장난식으로 어리광부리고 투정부리고 힘들다할 수 있어도 진짜 고통스러운 거나 힘든 걸 말하는 게 힘들다해야하나? 민망하고 그래서 안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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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난 고민을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초라한 사람이 되는 거 같아서 못 말하겠더라 말하면 시원하긴한데 저 기분 들어서 잘 안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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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남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 아니면 그냥 얘기 잘 안해. 도움 못줘서 미안하다는 감정 들게 하기 싫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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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말 안하는 게 편해 말하고 나면 뭔가 불편해져 안절부절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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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말해서 뭐하나.. 라는 생각 들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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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위에 댓글들 다 받는다... 근데 가끔은 도저히 혼자서는 감당이 안돼서 정말 털어놓고 싶은데 말 안 하는 게 습관이 돼서 못하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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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물론 힘든점 공유한다는거 되게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데 그게 너무 심해져서 계속 힘들어 하는 얘기만 들어주면 듣기싫어져서 그거 느낀뒤로 남한테 부정적인얘기 잘 안하려고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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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힘든거 말 안 하고 싶어서.. 계속 말 안 하니깐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 하게 되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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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나한테만 심각한 일이지 상대방한텐 남의 일이라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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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내가 이상한건가 다란사람한테 내가 힘든걸 말하는 내모습이 보기 싫엉 그리고 듣는것도 별로 안좋아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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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짐될까봐.. + 절친이 내 과거사랑 약점 다 퍼트리고 다닌거 때문에 트라우마 남아서 더이상 사람 못믿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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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날 한심하게볼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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