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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한때 공부도 잘 못하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내가 너무 싫고 밉고 그땐 진짜 자해도 해봤었는데

정신과 좀 다니고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하면서 친구들도 만나면서 잠잠해졌는데

요즘들어서 다시 그 생각이 나...

늘 드는 생각이 


내가 그렇지 뭐

나 진짜 못한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숨쉬는것도 싫다


상담받아야할거같단 생각 들다가도 막상 가야겠다는 마음을 잘 못잡겠어

요즘 내 모습 보면 그냥..


아침에 눈 떠지니까 일어나고 밤엔 그냥 눈 감기니까 자고

그게 다인것같은 느낌


이 상황을 또 친구들한테 매번 털어놓을 수도 없고..

그나마 이런 익명게시판같은 곳엔 조금이나마 편하게 올릴 수 있겠더라 난


그냥...요즘 너무 힘들어하는 익들 많아서 써봤어

차마 다들 힘내자는 말도 쉽게 못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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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마음이 공감이 돼서 너무 슬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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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조차 건네기도 힘들 것 같은 그 느낌 너무 잘 알아서... 그런 글 볼때마다 슬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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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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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 힘내... 힘내란말로 위로가 다 안 되겠지만...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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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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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맙긴... 해줄말도 잘 생각이 안 나서... 미안행...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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