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무 자르듯 쉽게 자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실에서 좀만 안 맞는다고 친구랑 손절하거나 애인이랑 헤어지는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 백프로 다 완전히 잘 맞는 친구를 사귈 수 있으면 좋겠지만 다들 조금씩 안 맞는거 감수하고 친구하는거 아닌가 ㅠ 그 안 맞는 부분 때문에 답답한 맘에 인터넷에 토로할 수도 있는거고.. 난 이렇게 생각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
|
인간관계 무 자르듯 쉽게 자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실에서 좀만 안 맞는다고 친구랑 손절하거나 애인이랑 헤어지는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 백프로 다 완전히 잘 맞는 친구를 사귈 수 있으면 좋겠지만 다들 조금씩 안 맞는거 감수하고 친구하는거 아닌가 ㅠ 그 안 맞는 부분 때문에 답답한 맘에 인터넷에 토로할 수도 있는거고.. 난 이렇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