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말씀드리면 자꾸 딴말로 돌리려고 해서 속상한거 말하다가도 말을 못하겠어... 그냥 아 그랬구나 공감만 해주면 되는데... 그래서 털어놓을데가없어서 계속 말은 못하고 짜증만내다가 엄마가 그게 싫었는지 뭐라하셔서 소리질러버렸어... 너무 속상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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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말씀드리면 자꾸 딴말로 돌리려고 해서 속상한거 말하다가도 말을 못하겠어... 그냥 아 그랬구나 공감만 해주면 되는데... 그래서 털어놓을데가없어서 계속 말은 못하고 짜증만내다가 엄마가 그게 싫었는지 뭐라하셔서 소리질러버렸어...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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