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리에 엄청 예민하단 말이야 특히 시끄러운 거 제일 싫어하고 진지하게 큰 소리에 참기 힘들고 듣고 있으면 미칠 거 같고 그래서 집에서도 아빠가 평소에 티비나 폰 소리 크게 해놓고 뭐 보고 있으면 처음에 좋게 소리 좀 낮춰달라고 부탁하는데 아빠가 내 말 끝까지 무시해서 내가 계속 소리 좀 낮춰달라고 얘기하면 마지막에 엄청 화내면서 나보고 왜 이리 이기적이냐며 자기 마음대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냐고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 거고 잘못하고 있는 거야? 난 정말 장난이 아니라 너무 힘들어서 부탁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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