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음 딱봐도 유치해보이는걸 시도한 내가 잘못이다 난 수편애도 아닌데 이건..휴 수편애가 보면 제대로 뒷목잡을듯 공수는 이복형제간임 얼굴만보면 공이 연상같은데 8살연하.. 공아빠는 뭔 조직보스고 공수를 차별함 공이 적자임 풉 첫화부터 공이 수를 성적으로 굴리고 집착하고 목조르고 폭력쓰는데 쇼킹인건 공아빠도 그 관계를 알고있음ㅎㅋ;이런 콩가루집안 그리고 수는 공을 짝사랑함 찐사랑임..그래서 모든걸 다 견뎌왔는데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도망치려고 한다? 근데 여기서 공이 어이없게 칼에 찔려서 기억상실 상태가돼 기억을 상실한 공이 수를 첫눈에 보고 반하고 수는 좋아 죽음 그때 공수의 집에 누군가 오는데 첨에 서브공인줄 알아따 아니 근데 그게 공의 레알트루럽이었어ㅋㅎ..그래 서브수임 가진자라 그런가 수랑 떡쳤다그래도 졸ㄹ라 여유넘치더라 또 서브수와 공(으로추정되는놈)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눈물겨워 어릴때부터 결혼하겠다 염ㅂ첨병 좋아죽어 수는 열등감에 미쳐버리고..ㅜ불쌍 쨋든 아마 지금 연재되는 화까지 공이 기억을 못찾고 수는 서브수의 등장으로 미쳐버린 상태로 서브공(아마?)이랑 만났는데 너무 불쌍해서 못보겠어 상황이 진짜 노답이야.. 나중에 공 기억 찾아서 수 여기서 더 미쳐버릴거 생각하면ㄷㄷ 쨋든..하차한다 난 평범한 일공일수 집착물인줄 알고 봤다가 다 서술은 못했지만 너무 복잡한 조연들의 사연과 불쌍한 수때문에 맘아파서 못보겠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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