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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030
이 글은 6년 전 (2019/12/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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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이다 나도 일찍 철들었단 소리 듣고 자라면서 사춘기도 없이 지나왔는데 막상 진짜 나이를 먹으니까 내가 내가 나를 너무 몰라...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이런 거 모름 매번 상황에 맞춰서 눈치 보면서 행동해서 그런가 그냥 착하다는 소리 듣고 좋아하던 어릴 때에 멈춰있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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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맞아 어릴때 형제가 투병생활을 오래해서 친척집 전전해가면서 살아서 억지로 철들었는데 어느순간 자라지않고 도태되어 가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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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ㅠㅠ어릴때부터 아빠가 무슨 폭군마냥..진짜 연끊고 살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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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헐 그래서 그런가 나 맏이에 글도 일찍 트고 말도 잘 들어서 어릴 때부터 철 들었단 소리 듣고 컸는데 20대가 되고 나서는 오히려 어릴 때부터 어른들 입맛에 맞춰 자란게 한이 돼서 말 안듣다보니 더 철 없어진 느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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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일찍 철든 어른 아이는 커서도 어른 아이래..
이거 보고 머리 띵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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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아 마자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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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이거 진짜 너무 맞는 말이야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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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ㅇㅈㅇㅈ 나도 어릴 때 장녀소리 맨날 듣고 니가 잘돼야 동생도 잘된다 이러고 주변 친척들이랑 비교도 심하고 했는데 1학년 때까지 부모님 말대로 이거 해봐라 하면 했었거든 근데 2018년에 내가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있어서 우울증이 왔었는데 기분을 풀려고 해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우울하다가 잠깐이라도 기분 좋아지면 이 것 저 것 해보고 가보고 내가 이렇걸 좋아하나...?싶거나 중학교 때 좋아했던거 일기에 하나하나 적혀있어서 그 일기 보면 너무 눈물나 잘 버텨준게 고마워서 그리고 거절못하는 것도 너무 심했는데 올해 거절못해서 사이비에 엮일 뻔해서 정신차리고 선긋는거 연습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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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난 내가 철이 든지는 모르겠는데 눈치보며 살다 10대가 간 거같다...20대에 방황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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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와 이거 완전 나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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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마자 나도 사회화됐단 느낌이지 진짜 내가 사회에 적응한 사람이 되진 못한 거 같음... 이 상황에선 이런 반응/행동이 자연스러우니까 그러는 거지 진짜 내가 그러고싶어서 그러는 게 아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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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나도 한때 착함 때문에 힘들었는데, 그것도 나라는거 받아들이고 삶이 평온해졌어. 주위에서는 착하다고 하지만 아직도 남 흉보는거 좋아하고 실수 투성이 철부진데 이런 얘기마저 잘 들어주는 주위 사람들한테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구! 거짓으로 착한일 하고 괴리감 느껴질 때두 '그치 이게 나지'하고 착한척 안했으면 후회했을거라고 생각해! 항상 방황 중이지만 방황하는 나도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 다들 화이팅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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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진짜 공감되는 댓글 많다.. 나도 어릴때부터 엄청 눈치보고살아서 자기주장 못하고 하고싶은거 놀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몇년을 살다보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더라. 되돌아보면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삶을 산 것 같아.. 처음에 다른 사람한테 그런 소리 들었을땐 부정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러네. 그래도 고딩때 한번 엎어버린? 적 있어서 그나마 그 이후로 아주 조금이나마 의견표출도 하고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려 시도해본것같아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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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내생각엔 한번 자기감정 솔직하게 표출해보는게 좋을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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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나도나도.. 나는 장녀는 아닌데 부모님이 오빠만 너무 챙겨줘서 항상 외로운데도 예쁨 받고 싶고 철 없는 오빠 대신 장녀처럼, 착한 딸로 지내서 그런지 성인이 되고도 날 몰라.. 내 주장도 없고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아직도 내가 이러면 부모님이 싫어하지 않을까 내가 못된 딸인거 아닐까 이래서 못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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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아이도 되지 못하고 어른도 되지 못하네.. 슬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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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ㅠㅠㅜㅜㅜㅜㅜ하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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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너무 공감된다.. 진짜 조금만이라도 좀 이기적으로 살걸 내 의견 내 생각 좀 표출할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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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여기 익들아, 어른이 안 되면 뭐 어때
지금 밖에 나가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보다 어쩌면 10년, 20년 혹은 50년까지 더 살아봤을 "어른"들 중에 진짜 어른은 보기 힘들잖아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아이로 남아있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해.
착한 것도 좋고 못 돼지는 것도 좋으니까 다들 너무 부담 갖거나 자책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분명 10년, 20년 어쩌면 50년이 지나서도 난 너무 어리고 아직도 애 같네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
그럼 그냥 아이로 살면 되지 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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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어떤 방향으로는 되게 성숙하지만 또 다른 데선 애같은 모습이 스스로 보일때가 많아 진짜 그런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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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여기 글이랑 댓글 읽고 펑펑 우는 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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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맞는거 같아ㅋㅋㅋㅋ나 착한아이콤플렉스?비슷한거였는데 나이드니까 무조건 착하다는 소리 듣기 싫고 반항하게 되더라ㅋㅋ20살 넘어서야 사춘기가 찾아온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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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ㅇㅈ...너무와닿는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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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철 들었다는 표현이 내 위주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의식하면서 행동한다는 말 같아
그러니까 판단의 기준도 타인이 되어버리고
타인이 의식하는 나에 신경쓰게 되면서
이게 몇년동안 지속 되니까 내 삶에서 내가 없는 느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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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나에게도 엄마가 있었다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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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나도ㅇ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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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본문 댓글 다 받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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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장녀도 아니고 착하단 소리 듣고 산 것도 아닌데 그냥 가족들 눈치보면서 사느라 이거 좋아한다 이거 먹고 싶다 나 지금 이렇다한 적이 생각해보니까 적은 것 같다
내 성격도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는데 이거랑 관련이 있는 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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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댓글들 진짜 공감되는거 많다...진짜 본문부터해서 딱 나 말하는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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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와 ㅇㅈㅇㅈ 나도 그래서 얼마전까지만해도 내가 또래에 비해 눈치빠르고 성숙하다고 느끼고 있었음. 근데 요즘 급격하게 주변 친구들은 여러가지 경험하면서 어른스러워지고 능숙해져가는데나만 아직도 눈치보면서 조심스러워하는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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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나도 밑에 동생이 둘 더있어서 쓰니처럼 자랐는데 나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직도 고민하는거 같아 밖에서는 어른처럼 있다가 집가면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이고 컬러링북하고 난 어릴때 이런거 너무 하고 싶었거든 그리고 내감정을 모를때 진짜 힘들고 웃어야 하는 건가? 울어야하는건가?싶을때도 있고 철이 빨리드는건 나 라는 사람에게 좋은건 아닌것 같아서 좀 그래 (미무리 어떻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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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남친이 딱 이래..ㅠㅠ 좋아하는것도 없고 싫어하는것도 없고.. 내가 찾아주고 ㅇ싶은데 아직 나한테 완전히 의지도 안하는거 같아서 나에게만 좀 더 솔직해도 되는데 무슨 위로나 방법없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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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이것저것 많이 같이 해보고 결정할것들을 작게라도 남친한테 줘!
사소하게 저녁메뉴라도 니가 골라오기~~
이런식으로! 재촉하지말고 꾸준히 기다려주는게 중요한듯 ㅠㅠ
나는 2년만에 남친한테 마음 열고 나를 찾아가는 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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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고마워❤❤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해볼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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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내가 그런 듯 어릴 때부터 철 일찍 들었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뭐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남 눈치 보고 살아고 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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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맞아 나 그래서 20대 초반을 다 방황하고 이게 맞나 나는 뭐지 하는 자괴감에 빠져살다가 20대 중반이 돼서야 찾아가는 중이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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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줏대 없고 결단력 없는 아이가 그걸 찾아가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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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나도임 철 일찍 들었더니 오히려 어른되서 애들이하는 짓하고 있음 그냥 내가 너무 불쌍하고 그때 왜 엄마아빠를 이해했지 싶음 이해 안 하고 땡깡 피워도 됐었는데 너무 괜찮은 척해서 엄마아빠도 나 진짜로 괜찮은 줄 알았대 그때 못했던 행동들 이제와서 하고 있음 어른 돼서 보상 받고 싶은 거 같음 걍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너무 불쌍해 나이만 성인이지 마인드는 어린애에 멈춰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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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나도 철들었단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랐는데 스스로도 내가 다 큰 줄 알았나봐 나중에 나이 먹고 보는데 나보다 어리다고 생각한 다른 친구들은 이리저리 부딪치면서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데, 정작 나는 성장하는 법도 성숙해지는 과정도 모른 채 그대로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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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와... 진짜 똑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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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어릴때부터 눈치 많이 봐가지고 어릴때 안혼날려고 아등바등 살았던거 기억나. 혼나는 것 보다 안혼나려고 일부러 희생하고 일부러 옳은 일하고 근데 어느순간 착한척 코스프레한다규 부모님이 나한테 말하더라? 이젠 그게 나한테는 자연스러운 행동인데 지금까지도 그냥 그런소리 들어. 장녀도 아닌데 내가 해야할 것 같고 근데
이런거 철든게 아니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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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나도 장녀고 착하다는 말 엄청 듣고 살았거든 그래서 딱히 말썽도 안 부렸고 엄마 눈치도 많이 보고 살았어 그러다보니까 밖에 나가서도 남 눈치를 보게되더라 사춘기도 그냥 별 탈 없이 지나갔어..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하는데 내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서 막막해 나에 대해서 정말 모르겠어..ㅋㅋㅋㅋㅋ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가야하는도 모르겠고 요즘 정말 내가 나를 모르겠어ㅋㅋㅋㅋ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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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어떤 의미로 저 말이 나온 줄 알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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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진짜 어릴때부터 오빠랑 여동생 사이에 끼여있어서 나만 사춘기 티도 안내면서 살았는데 엄마가 나한테 너도 사춘기이면 티를 내야하는데 혼자 너무 삭힌다고 미안하다고 했었는데
요새는 진짜 뭘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착하다는 말듣기도 싫어지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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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인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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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진짜 나임,,집에서 언니오빠때문에 큰소리나는거 듣고살다보니까 큰소리나는거싫어서 그냥 사달라고해달라고하고싶은거 그냥 다 참고 엄마아빠 비위맞추면서 거기에 맞게 살았더니 진짜 내가하고싶은걸 몰라,,뭘해여지 내가 행복한지를 몰라 해본게없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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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진짜 공감...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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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난10대시절 방황엄청하고 엄빠 속썩이고그랬는데 지금20대는 날찾아서 자리잡는중!! 정신차렸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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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다들 나와 비슷하게 살았었구나...특히 장녀들이 압박 많이 받는듯...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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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헐 약간 좀 있는 것도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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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착하다는거 효녀라는거 다 넌 만만하다라고 하는것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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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헐 맞는말같아.. 나도 내가 좋아하는거 잘 모르고 주변에 맞춰진 느낌이라 20살 지나고는 뭘해도 내가 이래도 되나? 싶어 그래서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메모장에도 적어보고 그러는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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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나도 그래 그래서 몰래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어 내가 첫째니까 엄마 아빠도 서툴렀겠지 이해해보려고 해도 난 겉만 다 컸지 속은 엉망진창 애보다 못하거든 ㅎ.. 난 의지할 곳이 없어 딱히 털어놓을 데도 없고 그냥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란 것 같아 동생은 고민 있으면 무조건 말하는데 나는 그런거 진짜 못하거든 어쩔 땐 동생이 너무 부러워 나랑은 다르게 큰 것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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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난 하나도 안 괜찮은데 엄마 아빠는 내가 괜찮은 줄 아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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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본문이랑 댓글 다 공감한다ㅠㅠㅠ 그래서 항상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느낌이야 내 기분을 내가 모르니까 다른사람한테 감정표현도 제대로 못하는것 같고.. 계속 이렇게 살아와서 바꾸려고 노력해도 쉽지않은것 같아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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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와 진짜 공감 간다 난 아직도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뭘 싫어하는 지 잘 몰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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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와 완전 공감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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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나 본문 너무 공감가서 슼슼 진짜 눈물 나와 어떡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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