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과 사람이고 친하지도 않아서 맨날 그 오빠 발표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 거 보면서 조용히 좋아했는데 오늘 그 강의 종강했어 이제 볼 일도 없어서 너무 슬퍼 이번만큼 종강날이 안 오길 바랐던 적이 없는데ㅠㅠ 끝까지 말도 몇 마디 못나눠봤어 울고싶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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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 사람이고 친하지도 않아서 맨날 그 오빠 발표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 거 보면서 조용히 좋아했는데 오늘 그 강의 종강했어 이제 볼 일도 없어서 너무 슬퍼 이번만큼 종강날이 안 오길 바랐던 적이 없는데ㅠㅠ 끝까지 말도 몇 마디 못나눠봤어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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