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아빠가 내가 떠들까봐 10살되고나서 영화관데려갔고 진짜 만화영화도 어느정도 말알아듣고 그런애들이라면 괜찮은데 떠들고 울고 돌아다니는거 관리못할거면 안데려오고 어쩔수없이 영화관말고 티비로보던지해야한다고 생각해 키즈관이 따로있는게아니라면 관리안되는데 영화보고싶다해서 데려가는건 욕심같아 엄연히 돈주고 보는건데 다른사람들이 피해보잖아
|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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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아빠가 내가 떠들까봐 10살되고나서 영화관데려갔고 진짜 만화영화도 어느정도 말알아듣고 그런애들이라면 괜찮은데 떠들고 울고 돌아다니는거 관리못할거면 안데려오고 어쩔수없이 영화관말고 티비로보던지해야한다고 생각해 키즈관이 따로있는게아니라면 관리안되는데 영화보고싶다해서 데려가는건 욕심같아 엄연히 돈주고 보는건데 다른사람들이 피해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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