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알바하는데 근처 기동대 훈남 의경 거의 주말마다 왔거든 게임하러!!!
주말 이틀 안 오는 날도 있었고 내역 보니까 평일에 왔다가 주말에 왔다가 하더라고 아무튼!! ㅠㅠ 나랑은 주말에만 마주치니까...
알바하는데 돌아다니면서 청소하고 재고 정리하고 막 그럴때마다 나 빤히 쳐다보고 그러길래
처음엔 신경 안 썼는데 자꾸 눈 마주쳐서 신경쓰이게 됐거든? 오나 안 오나...
근데 ㅜㅜ 막 말을 걸어도 손님 대 알바 사이에서 있는 그런 대화가 전부고
자꾸 눈빛으로만 사람 속타게 하는 그런게 있어서 착각했나 싶었는데...
어제도 들어올때 카운터에서도 나 빤히 쳐다보고 지나가고 나 돌아다니면 계속 빤히 쳐다보길래 '아 뭐지...?' 이랬는데
울 피시방 의경 많이 와서 친한 의경 있었는데 그 친한 의경 친구 말로는 그분 오늘 전역이였대... ㅋ 피방 카운터 내역 보니까 시간도 어제 다 쓴거같고 4분 남았던데
전역인데 오늘 안 온거는 그냥 내 헛된 망상이였던거지 그치...?
정해인 스타일이였어 겁나 청순 Ti없이 맑은... 그런느낌... 하 결국 김칫국이였나?
+ 그런대화 내용 예시
> 그분: 사장님! 여기 컴퓨터가 안 켜집니다!
나: 아 그럼 옆자리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아침이라 다 빈자리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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