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부모님 외도사실을 알게됐으면 말할꺼야??
43
l
일상
새 글 (W)
4년 전
l
조회
533
l
이 글은 4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바람피면 아빠한테 아빠가 바람피면 엄마한테 말할꺼야??
•••
이런 글은 어떠세요?
P와 J를 아직도 계획형 유무로 알고 있음?
이슈 · 16명 보는 중
일본 총선결과보고 부들대는중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역시 내 인생 케이크👍
일상 · 15명 보는 중
와 팔꿈치에서 역대급 피지 등장
일상 · 18명 보는 중
뜨개질 때려치운 니콜라스 홀트
이슈 · 12명 보는 중
영케이 만우절 사건
연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127 멤버들이 말하는 마크의 첫인상과 나중인상
연예 · 4명 보는 중
지그재그에 롬앤 매니큐어 100원임 ㄱㄱㄱ
일상 · 8명 보는 중
[포토] 전종서, 모두가 놀란 시구패션
이슈 · 3명 보는 중
감자탕 뼈 집어넣는 구멍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학폭피해자였던 박보영
이슈 · 16명 보는 중
정보/소식
'♥이재욱' 카리나, 안경 쓰고 긱시크룩..얼굴 소멸 직전
연예 · 4명 보는 중
연관글
•
프사 할말 (40)
22
익인1
아 어렵다... 말하지 않을까
4년 전
글쓴이
말하면 가정이 온전하지 못할 거 같아서 무서워...ㅠㅠ
4년 전
익인2
무조건 말함
4년 전
글쓴이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우리집 나름 화목하다고 생각했는데...가정이 파탄날까봐 무서워
4년 전
익인9
난 부모님이랑 수다떨 때 외도 얘기 나오면 부모취급 안 한다 무조건 말하고 이혼하게 할 거다 이런 식으로 항상 말했어서... 가정도 지키고 싶겠다만은 영원히 지켜지는 비밀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능...
4년 전
글쓴이
맞아....딸인 내가 알고있는데...이미 영원하지 않은 거겠지... 뭐라 말해야할지 감도 안잡혀... 그 후폭풍도 감당할 수 있을까도 모르겠고
4년 전
익인16
감정 다잡고 차분하게 말씀드려 이혼하시라고 어찌 됐든 외도는 입닫고 넘어가기엔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3
당연
4년 전
글쓴이
상처받으실까봐 말 못하겠어..ㅠㅠ
4년 전
익인4
난 말 안 했다가 아빠 지금 집 나간 상태
말 하는게 좋아
4년 전
글쓴이
그러다 이혼하시면 어쩌지..
4년 전
익인14
거의 이혼 직전이야 말만 별거지 연락도 안 해. 우리 아빠는 내가 15살 때부터 바람 피웠는데 내가 16살 때 아파 핸드폰에서 다른 여자랑 놀러가고 선물주고 뽀뽀하는 사진 봤는데 그냥 입 닫고 있었어. 솔직히 엄마랑 아빠랑 성격상 잘 안 맞는 건 알고있었는데 여기서 내가 말 하면 집안 분위기 더 안 좋아질까봐 못 본척 했어. 고등학생 때는 내가 입시중이라 아빠랑 이혼하면 나 등록금 낼 돈 없을까봐 입 닫고 있었어..어떻게 보면 중학생 때 아빠한테서 마음 떠나있던 것 같아. 이번년도 여름에 엄마랑 아빠랑 또 대판 싸우시고 아빠가 할머니댁으로 가출? 해있는 상태에서 엄마가 힘들아보여서 내가 얘기 엄청 많이 해줬는데 나도 모르게 중학생 때 아빠가 외도를 해왔던걸 알고있얶다 얘기하니깐 엄마가 그걸 왜 이제야 말 하냐고, 너 혼자 그걸 어떻게 버티고 있었냐면서 아빠랑 다시 싸우고나서 아빠는 완전히 연락 끊기고 나도 아빠랑 연락 안 하고 살고있다..
결론은 어찌됐든 외도는 끝까지 비밀로 되는 경우는 없고 나는 엄마가 모르는 줄 알았는데 다 알고있었고 심증만 있었다고 하셨어 그 물증을 내가 입증한거고.. 말 안 하면 서로 불행한 시간만 길어지니깐 말 하는걸 추천해.. 물론 증거같은거 확실히 모은 다음에..
아빠랑 떨어지고 나니깐 집안 불행하던게 없어지고 너무 편안하더라
4년 전
글쓴이
아빠 휴대폰에서 다른 여자 볼에 뽀뽀하는 사진도 봤고...의심가는 정황들도 있어 근데 엄마가 일을 안하는 상황이라서 만약에 이혼을 한다면 경제적인 부분도 걱정이고...아직 대학교 졸업도 안해서 내가 취직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말하기가 더 조심스러운 거 같아.... 아빠는 원래 일을 해오던 사람이라 괜찮을 거 같은데 엄만.ㄴ 아니니까....괜히 말해서 엄마가 더 힘들어질 까봐 걱정이야
4년 전
익인19
나도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말 못 한게 제일 크다.. 반면에 우리 어머니는 회사 다니고 계신 상태여서 그렇게 큰 걱정은 안 됐어..내가 20살때 말 한 이유도 내가 알바라도 꾸준히 할 수 있으니깐 그런거고... 그런데 돈때문에 말 안 하고 버티다가 더 악화되더라고.. 진짜 말 할 수 있을 때 빨리 말 하는게 최고인 것같아.. 어머니 처음에는 진짜 힘드시겠지만 내가 그만큼 더 옆이 있어드리고 많이 놀러도 가고 그랬어 가장 큰 행복이 찾아온 거는 우리가 강아지를 새로 데려와서 엄마가 강아지한테 많이 사랑을 느끼고 아빠 빈자리보다 훨배많이 공간을 차지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느껴.. 어찌됐든 잘 살려고 노력하면 그렇게 더ㅣ더라...나는 말 한 거 후회 안 해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해
4년 전
글쓴이
19에게
속 시원하게 말하고싶다 정말... 경제적인 이유만 아니라면 당장이라도 말 했을텐데... 이게 너무 크게 작용하는 거 같아 엄마가 일하면서 힘들어하는게 보기싫어... 그래도 익인이는 잘 극복한 거 같아서 다행이고 부럽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을거야!!
4년 전
익인5
난 어릴 때 알았었는데 말 안했음
4년 전
글쓴이
그러면 그냥 모른척하고 사는거야??
4년 전
익인8
응..ㅎ그리고 지금 부모님 사이 너무 좋고..그냥 가끔가다 생각나긴하는데 사실 난 그 사실을 머릿속에서 잊고싶어 너무ㅠㅠ
4년 전
글쓴이
나도 그냥 모른척 지내야하나....근데 너무 뻔뻔한 모습 볼 때마다 너무 화나ㅠㅠㅠ어떻게 모른척해
4년 전
익인15
난 싸우다가 감정 욱하면 옛날에 다른 사람 만났던거 알고 있다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오른적도 많고..모른척한다기 보다는 그냥 스스로 최면을 거는것같다 근데 그럴수록 기억은 더 또렷해짐 거의 15년 지난 일인데..근데 난 지금 부모님이 나에게 애정이 엄청 많고 내 가정이 화목한 편이어서 이 평화를 깨고싶지 않아서 억지로라도 잊고 살 수 있는 것 같아. 내가 쓰니 입장이 아니어서 뭐라 어떻게 말을 못하겠다..ㅠ
4년 전
글쓴이
15에게
나도 너익이랑 비슷한 생각인 거 같아ㅠㅠ 우리집 나름 화목한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얘기를 꺼내면 그 평화가 깨질 거 같아서 무서워... 그러면 모른 척 살아야 하는건데...그러면 엄마가 너무 불쌍해
4년 전
익인6
난 안말했음....
그냥 당사자한테만 말하고 끝났음
4년 전
글쓴이
어떻게 말했어???
4년 전
익인10
그냥 울면서 바람피는거 안다고 막 말했다가
걍 싸우고 끝났음..ㅜㅜ
4년 전
글쓴이
그리고 그냥 모르척 지냈어??
4년 전
익인18
응응....가정 파탄나서 이혼하는건..좀 내가 바라는일은 아니고
바람펴도 나한테는 너무나 잘해주고 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모르는척 지내는중
4년 전
글쓴이
18에게
나도 그런 건 원치않은데 이대로 가만히 있자니 커무 화가나ㅠㅠㅠ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4년 전
익인7
내가 그 상황이라면 당사자한테만 말할거야
4년 전
글쓴이
뭐라고 말해야할까...
4년 전
익인12
마음 떴으면 그냥 이혼하라고. 쓰니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그럴거야 상대방에게 예의가 아니잖아
4년 전
글쓴이
당연히 예의가 아니지 나는 진짜 바람이 치가 떨리게 싫어... 근데 어떻게 아빠가 바람을 피지...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4년 전
익인17
진짜 너무 하셨다... 바람을 왜 피시는 거야 대체 아내분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차라리 이혼하고 새로 연애를 하던가 상대방이 유부남인 거 알고 있는 사람인거면 그 사람도 생각없는거야. 진짜 난 비꼬면서 한 마디 했을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그 상대방도 가정이 있는 사람인데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진짜 차라리 이혼을 하지... 엄마가 상처받는 건 싫은데 이렇게 두고만 보는 것도 싫고....진짜 어쩌면 좋을까
4년 전
익인20
와... 둘 다 가정이 있는데 그래...? 진짜 둘 다 양심 없다... 어머님이 상처 받는 건 안 좋은 일이긴 한데 저렇게 좋다고 바람피는 거 후에 아는 게 더 괴롭지 않을까 싶어서... 나는 차라리 이혼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
4년 전
글쓴이
20에게
나도 나중에 아는게 더 충격일 거라고 생각하긴 했거든..그래서 얘기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이혼을 한다면 경제적인 부분이 제일 걱정이야 엄마는 일을 안하시거든...
4년 전
익인21
아... 그게 제일 문제지... 이혼하면 경제적인 부분이... 양육비 같은 걸 받는다고 해도 좀 애매하니까
4년 전
글쓴이
이거 하나때문에 엄청 고민된다.....
4년 전
익인22
쓰니가 경제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상황도 아닐 거 아냐
4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직 대학생이라서 보탬은 될 수 있지만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야ㅠㅠ
4년 전
익인23
진짜 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네... 계속 같이 지내기에는 또 쓰니가 고민 되는 문제일 거구...
4년 전
글쓴이
맞아맞아ㅠㅠ 가만히 두고보자니 너무 괴씸하고 화나는데 얘기를 하자니 경제적인 부분이 너무 걸리고...
4년 전
익인24
당장 어떻게 좋은 방도가 없으니 두고 볼 수 밖에 없겠네... ㅠㅠㅠ 어떻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ㅠㅠㅠ
4년 전
익인11
잘 말 못할거같아...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생리할땐 역시 쨈지 한번 삶는게 최고다
350
05.06 15:42
92520
5
일상
얘들아 나 너무 힘들어 관리비 월세 800만원 밀렸대..
464
05.06 17:33
78309
1
이성 사랑방
정반대인 남자 두명이 대쉬하면 누구 만나볼거야??
252
05.06 15:34
39289
1
일상
임신하고 친정 와서 사는데 언니가 불편하대..ㅜ
292
05.06 22:10
15208
1
야구
최강야구 달글
1160
05.06 22:14
12818
0
주식
나 주식으로 먹고사는데 백수인식 씁쓸함 ㅜ
43
05.06 20:38
9736
6
T1
/
정보/소식
Happy 'Faker' Day!🎂
24
0:01
1757
2
KIA
헐 해영이 이 유니폼 그거자나
20
05.06 21:36
9465
0
동성(女) 사랑
너네는 11살차이 만날 수 있어?
19
05.06 16:33
7211
0
BL웹툰
물가의 밤 재밋어?
16
05.06 14:36
1781
0
NC
와 나 상경다노인데 옆집에 엔다 택배 와있음
16
05.06 14:55
8651
0
키움
요새 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16
05.06 16:43
6623
0
SSG
고효준 선수는 4일 경기에서 우측 햄스트링 부위가 불편함이 발생했고 어제 몸 상태 ..
15
05.06 16:59
5218
0
메이플스토리
블슈캔할까 엘로디할까.. ㅠㅠ 뭐가 맞다고 생각해?
21
05.06 19:19
1790
0
한화
그럼 이제 내내 중은원임?
14
05.06 16:43
3815
0
이성 사랑방
/
이별
헤어진지 일주일차인데 못 참고 전화걸었는데 안 받더라
8:35
2
0
연애 많이 해봤을거 같다는건 욕이야 칭찬이야??????
8:35
2
0
같은 사무실에 있는 사람이 내가 시끄러워서 귀마개를 끼는 걸 알게 되면 어때?
3
8:35
10
0
왜 회사 들어오니까 덥니..
8:33
7
0
촉
중국어 배우는거 재능있으려나..
1
8:33
11
0
알바익들아.. 너네같으면 오픈 줄서기 알바 이거 할거같아?? 좀 개오바..
4
8:33
18
0
Enfjp성격상 어떤일 잘할거같이 생김?
5
8:32
13
0
퇴사 말하는거 무서워..
2
8:32
18
0
남자친구 많았을 거 같다는 거 칭찬임...?
3
8:31
22
0
사무실 기계식키보드는 무조건
1
8:31
25
0
6월초 수영하기에 날씨 어때??
2
8:31
9
0
어떤 특정 A랑 영영 안엮이고 살고 싶으면 평생 안보고 살수 있나
9
8:31
13
0
실습 해본 보건 관련 익들아 궁금한 거!!! 🥺🥺
1
8:31
6
0
160/52면 정체기 올 스펙 맞아…?
1
8:30
18
0
연하만 만났는데 28살되니까 연하 절대 못 만나겠음
2
8:30
64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어떤 사람을 만날거야 ?
4
8:30
22
0
회사 노트북 갖고 출퇴근하려니 죽겠다
1
8:30
22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연애초에 크게 싸우고 지금까지 잘 사귀는 커플이써?
3
8:29
29
0
내성적인 esfp도 있어??
1
8:29
14
0
2호선 영등포구청역 응급환자 뭐야??
8:29
28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날씨
2
어버이날
3
콘돔
4
k패스
5
반곱슬 관리법
6
삼쩜삼
7
공무원
전체 인기글
l
안내
5/7 8:34 ~ 5/7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제니 멧갈라 게티 이미지!!
13
2
연예
멧갈라 이 분 진짜 미쳤네..
4
3
이슈
정맥 주사를 두번이나 실패한 신규 간호사에게 환자가 건넨 말
18
4
일상
당일 반차쓴다했는데 팀장님 답장왔다
3
5
이슈
의외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것.jpg
40
6
이슈
99% 확률로 운전하다 뇌 정지 오는 상황
46
7
연예
로에베가 또 로에베했다…
8
이슈
다이어트 유튜버 일주어터가 본인과 정반대인 친언니의 집을 방문하고 놀란 이유ㅋㅋ
13
9
일상
아니 강수량 0이라매
1
10
이슈
무슨 시트콤같은 다이나믹 중국 시골
16
11
일상
스토리는 잘 올리면서 돈 달라는 카톡은 절대 안 봄ㅋㅋ
3
12
일상
출근 리바이때매 참는드아40
9
13
이슈
시세차익이 44억 이라는 90억 개그맨 서경석 소유 건물.jpg
14
이슈
250년 된 이팝나무 꽃핀 모습
15
일상
입사 3개월 신입 500모았는데
17
16
이슈
자라, 아이들을 위한 생활 한복 컬렉션 출시
12
17
일상
여의도역 아침 출근길 미친거 같아
7
18
이슈
300만원짜리 국내 기차여행 갔다가 앓아누운 여행 유튜버
7
19
일상
내가봐도 나 가슴 너무 크다;
5
20
이슈
르세라핌 공연 예매별 연령성별.jpg
18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5/7 8:34 ~ 5/7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당일 반차쓴다했는데 팀장님 답장왔다
3
3
2
아니 강수량 0이라매
1
8
3
스토리는 잘 올리면서 돈 달라는 카톡은 절대 안 봄ㅋㅋ
3
2
4
출근 리바이때매 참는드아40
9
1
5
입사 3개월 신입 500모았는데
17
3
6
여의도역 아침 출근길 미친거 같아
7
1
7
내가봐도 나 가슴 너무 크다;
5
5
8
연하만 만났는데 28살되니까 연하 절대 못 만나겠음
1
2
9
오늘 기모 좀 있는 후집 에바야?
6
4
10
익들아 ㅠ ㅠ 경찰신고 가능해??
24
1
11
아니 근데 택시 미터기 나만 불편해?̊̈
3
12
출근40
4
2
13
회사 다가오니 토나온다
2
4
14
몸에서 냄새 나는 사람은 본인이 냄새 나는지 모르나
1
1
15
알바이고 이틀하고 그만둘 건데 문자좀 봐줄래??
7
16
찐 소기업다니는데 무조건 큰회사가 낫지?
5
3
17
사무실 기계식키보드는 무조건
1
18
Enfjp성격상 어떤일 잘할거같이 생김?
4
19
알바익들아.. 너네같으면 오픈 줄서기 알바 이거 할거같아?? 좀 개오바니..?ㅎ 일당 10만원
3
1
20
퇴사 말하는거 무서워..
2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