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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이 글은 6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어느정도 점수를 가지고 해도 오를까말까인데 무조건 재수 한다고 우기니까 답답해; 학원비가 싼 것도 아니고 걍 재수 아니면 학교 그냥 안가 이러고만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다 재수 해도 원하는 학교 안되면 대학 안갈 거 라고 하는데 그럼 뭐하러 재수하나 싶고, 학교 안 가면 뭐할 건데? 라고 물으면 대답도 못하면서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학교 안가는 조건으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이 있고 이거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지지해 줄 텐데 그것도 아니니까 답답해. 집 안 분위기 살벌한 것도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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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성적 어느정도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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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공부를 안 한거야??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도될거같은데 해서 6이면 좀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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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동생 수능원서 넣을때부터 팩트폭행했는데 너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원서 놓고 대학 못가서 재수한다고 설치다가 아무것도 이도저도 안되면 뭐먹고 살꺼냐고 남자앤데 엉엉 울더라 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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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피피티든 한글파일이든 구체적인 계획을 짜서 가족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봐라, 그거에 납득이 가면 네가 원하는대로 지원해줄거고 납득 안 되는데 고집 부릴거면 방 보증금만 줄테니까 집에서 나가서 니가 방세랑 생활비 돈 벌고 니가 알아서 먹고 살라고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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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제 미자도 아니고 솔직히 그만큼 키워줬으면 부모님은 할만큼 한거지.. 나도 동생처럼 철없게 굴었는데 부모님이 다 져주고 봐주고 그랬거든
결국 실패하고 암튼 동생이 과거의 나같아서 하는 얘긴데 저건 무조건 가족이 독하게 나가야해 애 미래를 위해서라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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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리 얘기해도 내 말은 듣지를 않더라ㅜㅜ 너무 의지가 확고해서 답답해 벽보고 얘기하는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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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거는 애 자체가 부모님은 어차피 나한테 저줄수밖에 없을거다 그게 본인이 부정하든 긍정하든 그런 생각이 머리 어딘가에 그런 생각이 박혀있어서 그래
본인이 버티면 부모님이 결국엔 본인 말에 따라줄거다 그런 생각...
본인의 성적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제일 크겠지만..!
일단은 벽이랑 대화하는 거 같아도 애 엇나가지 않게 대화를 좀 많이 해보려고 해봐
밖에서 외식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이것저것 즐거운 거 해보면서 조곤조곤하게 얘기도 해보고 달래도 보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강하게 나가야 할 땐 무조건 강하게 나가야 하고...
나는 네 계획이 타당하다면 절대 반대할 생각이 없다, 무조건 들어줄거다,
근데 나도 그 정도 양보할테니 너도 네 계획이 우리 가족들 사이에서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 네가 양보해라, 대학은 성실히 다니면서 준비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재종반이든, 반수든, 아니면 다른 일을 하고 싶든) 지원해주겠다. 솔직히 성인까지 키웠으면 남들이 해줄만큼 다 해준거고, 재수까지 지원해주는건 부모의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성인이니 이제 집안 형편도 고려해줫으면 좋겠고... 근데도 계획이 타당하다면 지원해준댔는데 그 마저도 안 하면 나 정말 너 내보낼 생각있다, 나는 정말 한다면 할거다라는걸 강하게 어필해야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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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길게 댓글 남겨줘서ㅠㅠ! 수요일에 가족여행 가자고 겨우 설득해서 가기로 했는데 다녀와서 얘기 해봐야겠어ㅜㅜ 이제 성인이면 자기가 하는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될 텐데.. 언제까지 애기짓 하려고 하는지.. 재수가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ㅜㅠ 얘랑 이야기 할 때 잘 해결 됐으면 좋겠다ㅠㅠ 조언 정말 고마워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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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재수도 뚜렷한 목표가 아니라 단순하게 대학에 가야겠다 아님 말고 이 마인드면 재수 시키지마. 목표의식이 제일 중요한데 어중간한 마인드로 재수 성공 절대 못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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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각잡고 해도 될까말깐데 그 학교 아니면 안가 이러고만 있고 그 학교도 너무 터무니 없이 높은 학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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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울 오빠도 재수했는데 현역때랑 똑같이 공부안해서 수능 거의 6등급 나옴 자기 알바비랑 엄빠 돈 합해서 학원 다니긴했는데,, 어느 대학 학과 갈지도 뚜렷하게 정하지도 않고 그러면 현역때랑 똑같이 나오거나 더 떨어질듯 ,, 돈이 너무 아까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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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효..... 기숙학원이 한두푼도 아니고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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