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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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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나도 막 좋은 상황은 아니고 입시벽에 단단히 부딪혔는데 친구들이 깨지고 아파하는걸 보는게 너무너무 힘들어  

자기 탓 하면서 힘들어하는거 보면 하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아 근데 섣불리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어서 더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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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익 정말 착하구나... 난 나 하나로도 너무 벅차서 친구들 신경도 못 써줬는데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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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글 쓰는데도 눈물이 막 나 내가 착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나도 우울증 있지만 혹여나 내가 너무 힘들었을때 그 감정을 주변 사람들이 똑같이 겪는다는게? 너무 위태로워보이고 그래 너무 오지랖 같지만 나는 힘들어도 주변 사람들은 힘들지 않았음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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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내가 쓴 글인 줄 알았네... 수능 끝나고 재수 해야할 것 같다는 친구한테 뭐라고 해줘야할 지도 모르겠고... 자꾸 자책하는데 마음 아프고 그래 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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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 내가 해줄 말이 너무 얕고 좁아서 더 착잡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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