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할머니 나 동생 이렇게 넷이 사는데 아빠 일하다가 사고나서 병원비 칠천만원 나옴 빚도 있고 아빠 일할때도 원래 사정 안 좋아서 둘 다 특성화고 나와서 바로 취업함 ㅇㅇ 월급 꼬박꼬박 갖다바쳤는데 좋아질 기미가 안 보임 아빠한테 옛날에 맞고 자라서 원래 싫어했고 할머니는 미쳤는지 어디서 무슨 가루를 백육십만원 주고 사오질 않 그거 듣고 용돈 줄이겠다니까 미X년이 지 혼자 배부르려고 한다며 집안에 있는 것들을 다 부셔놓질 않나 근데 동생이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맨날 집에서 게임만 함 알바라도 구해보라고 사정 모르냐고 하니까 귀찮아서 싫대 여기까지도 너무 한심하고 왜 저러고 사나 싶었는데 갑자기 대학 간 친구들 맨날 처노는 거 부럽다고 지도 대학에 가고 싶대; 가고 싶은 건 이해해 나도 가고 싶긴 하니까 근데 가면 등록금을 나보고 내달라는 거야 준비하는 1년동안, 대학가서도 알바할 생각도 없대 대체 왜 저딴 식으로 살까 싶고 어떻게 해도 희망이 안보여서 그냥 LH임대주택 구해서 집 나와버림 이사 간 거 당일까지도 얘기 안하고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가족들 연락 다 씹고 있음 알아서 잘 살겠지 사실 못 살아도 이제 내 상관 아님 걍 다 죽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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