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이너 뚫은지 4주됐는데 진짜 옆으로 눕지도 못하고 후랑크 소세지 마냥 붓고 고름 계속 나오더니 오늘 아침에는 엄청난 피딱짘ㅋㅋㅋㅋ 옷 갈아입을 때도 너무 무섭고.... 샤워할 땨도 무섭고... 멀 넘기다가도 실수로 건들고.... 사람들이 나 안다가 실수로 퍽치고ㅠㅠㅠㅠㅠㅠ 진짜 주변에 피어싱한다는 애들 뜯어 말리는 중... 잘못하면 연골 녹아서 귀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하던데 너무 무서워ㅠㅠㅠㅠ 나 진짜 염증 하나도 안 나는 타입인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