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겨울 때 서울에 친구랑 놀러갔는데 그 날이 하필 눈이 엄청 많이 왔던 날이었단 말이야. 강남역에서 친구랑 간장새우도 먹고 놀다가 늦은 밤에 숙소 가려고 했는데 강남역에 약간 경사진 쪽 있잖아. 거길 지나는데 눈 때문에 길이 꽁꽁 얼어서 다들 동시에 내르막길에서 다 같이 넘어짐ㅋㅋㅋ 진짜 못 걸을정도로 얼어서 사람이 되게 많았는데 그 사람들 다들 계속 넘어졌어ㅋㅋㅋ 안면도 없는 남인데 서로 넘어지는거 보고 빵 터져서 웃고 서로 일으켜 세워줌ㅋㅋㅋㅋㅋ 다들 게 걸음으로 옆으로 조금씩 이동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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