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인터넷에 검색 한 번이라도 해볼걸.. 엄마가 무료라고 좋아하시길래 아무생각없이 갔다가ㅠㅠㅠ 환불도 안되고 기다리는 시간,촬영하는 시간 다 해서 4시간 들었어.. 메이크업도 5만원인데 절대 그 퀄리티 아니더라.. 너무 속상하고 속상해서 잠이 안와.. 그땐 왜 아무생각도 못했지..ㅠ 사기라는거 집에 오니깐 깨달았어ㅠ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 생각할수록.. 그래도 첫 가족사진이니깐 좋게 생각하려고해도 화난다.. 18장 들어가는 양면 앨범이 65만원.. 원본사진은 못받는대 어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