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망했어 이건 전적으로 내 잘못 맞아 인정해 그래서 수능 끝나고 정말 방에서만 살았어 부모님이 학벌 강요 하는거 아닌데 내가 그냥 인서울권 너무 하고 싶어서 어차피 한번 더 도전할거거든 이제는 학교 보는 눈을 낮춰서 인경기 대학교 경영학과 하나를 교과로 넣을거거든 이건 100프로 되는거고 문제는 이제 삼수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난 알바 하다가 수시 반수 하고 싶거든 정말이야 재수 때 아침 8시 부터 밤 12시까지 했는데도 수능 성적이 안 오른거 보면 안될 것 같고 그냥 내신이 좋아서 그거에 맞는 학교 가려고 한다고 엄마 한테 말했는데 엄청 우시더니 나랑 아직까지 한마디도 안하셔 말을 걸어도 다 무시하시고 나만 투명인간 취급하시는데 이거 내가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 맞지..? 사는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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