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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주식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75
이 글은 6년 전 (2019/12/15) 게시물이에요
내가 첫째라서 할아버지 칠순잔치때 마이크 잡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항상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못해준게 많은데 잘해줬다고 생각해주고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눈물 흘렸어...ㅠㅠㅠㅠ 할머니가 나랑 동생이랑 많이 차별한 건 맞지만 그래도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반말할만큼 친근하고 잘해준 것도 많고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하니까 난 괜찮은데ㅠㅠㅠㅠㅠ 그거 듣고 나도 눈물나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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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구 쓰니가 사랑받는만큼 감사할 줄 아니까 할머니 사랑의 크기도 점점점 커져서 못 해준게 많다고 느끼시나보다! 앞으로 받는 사랑은 쓰니 스스로 만든 사랑이니까 더더 많이 받고 행복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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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ㅎㅎㅎ 내가 좀 큰 후로 언젠가부터 할머니도 차별 안 하고 잘해주려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ㅠㅠㅠㅠ 익인이도 행복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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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호엑 바뀜을 느끼게 된 일화가 궁금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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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렸을 때 내 동생이 고집이 엄청 쎘고 할머니는 무조건 동생 편이였는데 나랑 동생이랑 같이 할머니집에서 놀다가 동생이 내가 갖고 있는거 뺏으려고 할머니가 자기 편인거 아니까 일부러 더 울고 할머니한테 이르고 할머니는 그럼 다짜고짜 와서 물건 뺏고 소리지르고 동생이 갖고싶은거 먹고싶운거 다 사주고 누가 봐도 차별 심하게 했는데 지금도 동생을 더 좋아하고 챙겨주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나한테도 잘해주려 하고 더 못해줘서 미안해하고 나랑 얘기도 잘해주고... 그냥 할머니가 날 대하는게 예전이랑 달라졌단게 느껴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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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렸던 나이에 많이 서운했겠다... 그런데도 할머니의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 멋있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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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착하네.....우리집 할머니가 그러면 왜저러나 싶어 쳐다볼꺼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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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별 심하게 하긴 했지만 그래도 가끔 동생 없이 나 혼자만 할머니집에 있을 땐 잘해줬거든ㅎㅎㅠㅠㅠ 잘해줬던거 보다 못해줬던 기억이 더 많지만 그래더 잘해줬던 기억 하나를 떠올리면 너무 따뜻했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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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대단하다.. 나는 저 상황이면 할머니의 행동이 가식적으로 느껴질 것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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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진짜 할머니가 진심이라도 나는 가식적으로 느꼈을것 같아 ㅠㅠ 쓰니 착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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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좋아해도 남이 나한테 못되게 굴면 연을 끊겠지만 가족이니까 내가 할머니 좋아하니까 할머니 사랑 받고 싶어서 좀 노력한 것도 있고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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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쓰니 대단하다...
난 나 차별한 할머니께 사랑한다는 말 들었는데 든 생각이 아 돈 벌어서 용돈(생신, 명절)때 드리고 자기가 예뻐한 손자들에게 제대로 취급 못받으니까 이러시낰ㅋㅋ라는 생각 들던데...
동시에 아 이번에 할머니댁 갔으면 용돈 안줬다고 욕 들었을텐데 곧 명절이라서 이러시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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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어릴 때부터 내가 나중에 돈 벌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내 동생들 좋은거 다 해주고 싶단 생각을 해서 그건 변치 않는 것 같아 우리 아빠도 나 엄청 때리고 못 되게 굴어서 나도 아빠 엄청 싫어하고 아빠 욕도 했는데 잘해줄 땐 또 너무 좋거든,, 내 성격이 좋게 말하면 단순하고 긍정적이고 정 많지만 안 좋게 말하면 호 구 같아서,,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괜찮으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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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앜ㅋㅋㅋ나 이제 퇴근해서 이제 봤다ㅠㅠㅠ
쓰니 대단하다...난 나 차별 안하고 사랑해준 외할머니만 챙기거든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왜 친가는 안챙기냐고 뭐라고 하지만...나 예뻐해주고 맛있는거 몸에 좋다는거 다 먹여준 사람하고 안그러고 차별하고 비교하고 그런 사람하고 대하는게 같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ㅠㅠ
물론 아빠 앞에서는 티 안내랴고 하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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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아빠 쪽 가족은 진짜 싫어해ㅋㅋㅋㅋㅋ 나도 그거 티내면 아빠가 뭐라해서 잘 티는 안 내지만 진짜 싫어 성인 되면 절대 그 집 안 만날거야 이제 퇴근했다니 익인이 수고했어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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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착하다 쓰니..
난 어릴때 차별당하는 거 딱 느끼고 정 딱 털려서 할머니 눈도 잘 안마주치고 쌀쌀맞게굴었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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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덩생도 그런 성격이야 아빠가 못 되게 구니까 아빠가 잘해줄 때도 왜 저러냐고 그러고 한결 같이 싫어하던데 나도 아빠에 대한 나쁜 감정이 계속 되면 나도 그런 성격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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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오 뭔가 홍설 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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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설 이름은 많이 들어 봤는데 내가 치인트를 안 봐서 잘 모르겠다 찾아볼겡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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