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34157096?category=3 나는 종강을 했다. 고로 오늘은 네코마다...!(무근본) 네코마 닝은 리에프랑 같이 망아지1,2로 여겨지는 1학년이야. 사실 매니저를 하고싶어서 한건 아니고 하도 사고를 많이 치니까 닝의 담임이 귀가부인 닝을 어떻게든 학교에서 관리하려고 배구부에 강제입부 시킨거지. 닝이 들어온 처음에는 망아지를 맡게된 배구부도 강제로 시다바리가 됐다고 생각한 닝도 그렇게 사이가 좋진 않았을거야. 아마 닝의 탈주와 그걸 막으려는 3넨세의 피,땀,염.병으로 이루어진 하루하루를 보내겠지. 배구부 초의 흔한 닝 토라:....닝 거기서 뭐해 닝:(창문틀을 잡은채로)야마모토선배...(입에 자크를 채우는 제스쳐) 토라:...합!! 닝:(창문으로 이타치) 리엪:엑..! 쿠로오상 닝이 창문에서 뛰어내렸어여!!!!!!! 쿠로오:뭐??!!!!(환장) 야쿠:닝...! 리에프 넌 그걸 보고만 있냐!(날아차기) 리에프:악!! 아파여!! 쿠로오:야쿠 애들 좀 연습시키고 있어! 켄마 너는 그와중에 도망갈 생각 말고!!(져지 입고 닝 잡으러 감) 켄마:..쳇 이런식이겠지. 애들이 모질지 못하니까 탈출하는 족족 잡으러 가는 것도 있지만 이는 닝의 담임과의 모종의 거래도 있을거야. 담임:쿠로오군, 우리 닝을 맡겨서 정말 미안해, 그래도 닝 출석 일수만 채워주면 학교에서 배구부에 지원 들어가는 걸 좀 늘려줄테니까 잘부탁해...(손 꼬옥) 쿠로오:(자본주의에 굴복한 구로오 대추로) 담임이 이렇게 닝을 신경쓰는 이유는 닝이 학교를 먹여살리는 수재여서...너무 덕력이 넘치는 설정이긴 하지만 시험은 보는대로 전교1등이고, 대회만 나갔다하면 상을 타오니까 학교 실적에도 도움이 될꺼야. 다만 닝의 거친 삶과 출석일수가 걸림돌이 되니까 그걸 줄여보고자 배구부에 부탁한거겠지. 닝도 처음엔 배구부에서 꺵판치면 얘네도 나가떨어지겠지 하다가. 애들이 보기와는 다르게 너무 성실하고, 감독님도 나이 지긋하시니까 어쩔줄 몰라서 자기도 최소한의 저항으로 선택한게 탈주일꺼야. 닝:(쿠로오한테 질질 끌려가면서)아니 선배 저 이렇게 잡아가도 배구부에 하등 도움이 안된다니까요? 쿠로오:네네~ 쿠로오상은 우리 닝쨩이 다칠까봐 걱정되서 그러는 거랍니다~ 왜 자꾸 창문으로 뛰어내려?! 다치면 어쩌려구 닝:(쿠로오 다칠까봐 힘도 못줌)...씌이...그럼 입구 열어주세요!(당당) 쿠로오:쓸데없는데서 당당하지 마! 결국 한 한달을 술래잡기 하다가 약한사람한테는 약한 닝이 굴복하고 매니저 역할을 하기 시작하겠지. 닝:선배 여기요.(드링크 갖다줌) 쿠로오:(왈칵)...여보 우리 닝이 철든 것 좀 봐요..! 야쿠:...!(울컥) 잘마실게 닝아..! 닝:(인상찌글)웨저뤱... 닝은 그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매니저 역할도 나름 재미느껴서 열심히 할꺼야. 평소에 넘치던 힘 발휘해서 러시아 산낙지도 제압해주고 켄마한테 시비거는 사람있으면 노빠꾸로 카운터도 좀 먹여주고(이건 켄마한테 보통 막힘)하겠지. 켄마 얘기 나오고나니까 생각난건데 닝은 켄마한테 약할 것 같다. 키는 닝이 더 작은데 힘이나 체력같은건 켄마보다 훨씬 좋으니까 닝 눈에는 켄마가 유리인형처럼 보이겠지. 닝:(켄마 짐 대신 들어주면서)...!선배 이런건 저한테 주세요! 다치시면 어떻게요. 켄마:(부담스러움)...응 로드워크중에는 닝:헉! 다리아프세요? 안아드릴까요?(안절부절) 켄마:...(쪽팔리지만 힘든게 더 큰데 그냥 안길까..) 야쿠:켄마 넘어가지마. 쿠로오:닝쨩..닝쨩은 여자애고 켄마는 남자애인걸 자각해줄래? 닝:연약한걸 지키는게 여인의 의무아닐까요...! 쿠로오:....(환장) 흠...막상 쓰고나니 뚜까치는 장면이 안나왔군.. 네코마 닝은 후쿠로다니와 만나는 것도 재미있겠다. 하루는 닝이 배구부 물품 사러 스포츠용품점에 가고 있는데 왠 거대한 남정네 두명이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거야. 가까이 가서 보니까 왠 잡 양아치들이 붱이들한테 시비걸고 있는거지. 양아치1:아니 형님들 돈도 많이 있으면서 뭘 그렇게 아끼려고 그러시나~ 나눔한다고 생각해~ 보쿠토:아니!!! 나 요즘 용돈 거의 다 썼고..!! 아카아시:보쿠토상 그건 자랑 아니니까 진정하세요. 자꾸 이런식으로 길 막으시면 저희도 신고하겠습니다. 양아치2:하하 덩치 큰 두놈이 신고해도 누가 믿어주겠어? 그냥 돈만 좀 주면 된다니까 참 귀찮게 굴어. 양아치들이 야구 방망이 들고 있어서도 있고 보쿠토랑 아카아시는 운동부니까 이런일에 얽히면 괜히 활동에 지장만 생겨서 어쩔줄 모르고 있겠지. 일단 닝은 보쿠토랑 아카아시가 운동부라 가만히 있는건 모르고 그냥 자기 가는길을 막고 있으니까 그냥 빡이 치니까 저걸 치워야겠다고 생각할꺼야. 닝:야. 양아치:아이고 이 쬐끔한건 또 뭐야? 양아치:왜? 오빠들이랑 놀고싶어서 왔어? 아카아시:(당황)저기..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그냥 지나가시는ㄱ... 닝:(양아치 엎어치고 머리끄댕이 잡으면서)이런 쌍쌍바같은 ㅅㄲ가 누구보고 작다는거야 확 반띵으로 찢어버릴라니까 보쿠토:(...! 멋지다!!) 닝:(야구방망이 뺏어서 던지면서)아니 왜 멀쩡하게 뚫려있는 길을 막고 난리야. 가뜩이나 더워죽겠는데. 양아치:(맞은 자리 부여잡으면서)야!! 너 진짜 빵가고 싶어??!! 닝:신고해봐라 누가 너네 같이 덩치만 드럽게 큰 자식들 말을 믿겠냐? 작고 연약한 날 믿겠지^^ 한참 때려주다가 닝이 안오니까 걱정된 쿠로오 전화에 일단락 돼라. 쿠로오:[닝, 딴데로 안 새고 오고있는거 맞지?] 닝:네네, 처음가는 길이라 길을 잘 못찾아서요~ 이제 보이네요 금방사서 갈게요~ 쿠로오:[(불안함)또 누구 때리거나 한거 아니지?] 닝:쿠로오상 저 못믿으세요? 요즘들어 아무도 안때렸잖아요 양아치:아니 나 맞았ㄴ...(닝: 입틀막) 쿠로오:[...오늘은 그냥 넘어가 줄게. 짐 너무 많으면 전화 하고.] 닝:넴~ 닝이 전화하는 동안 멍떄리던 보쿠토랑 아카아시는 양아치가 도망가니까 그제서야 정신이 들겠지 아카아시:..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닝:엉..?아니에요. 다친데는 없어요? 보쿠토:..!!!저기!! 너 쿠로오 알아??!!! 아카아시:보쿠토상. 보쿠토:....요?!! 닝:어...일단 제 선배님 성이 쿠로오긴한데.. 아카아시:아 제 이름은 아카아시 케이지입니다. 아까 전화하시던 분이 네코마 배구부분이 맞으면 저희가 아는 사람 같아서요. 닝:아, 그쪽도 배구부이신가봐요. 보쿠토:응응!!! 나도 배구부! 이래뵈도 에이스라고!!! 닝:(리에프같은 사람인가) 아카아시:저...우선 볼일 있으신 것 같은데 닝:아, 금방하는거라 괜찮아요. 데려다 드리고 갈게요.(쿠로오한테 혼날까봐 지인한테 밑밥 까는 중) 아카아시:(두근) 이렇게 데려다 주면서 머찐 닝쨩과 연락처도 교환하게 된 아카아시 케이지쿤()의 두근세근 짝사랑의 서막이 올랐답니다! 대추로:...한동안 조용하더니 얘는 또 어디로 간거야..(하도 안와서 데리러 왔는데 닝은 후쿠로다니 가있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