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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0
이 글은 6년 전 (2019/12/24) 게시물이에요
23살 고졸 백수.. 

일머리도 없고 게을러 

무기력증도 오고 뭐해야될지도 감이 안잡혀 

목표도 안생기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할 의지도 없어 

자꾸 일어서려고 시도는 해보는데 매번 실패해.. 

이제 백수가 익숙해져버렸어 

이러면 안되는거 그 누구보다 아는데.. 

진짜 나 이상하지..?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 마치 내 지금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아.. 

답없지? 

모르겠다 이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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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혼자서 고민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더 그럴 거야 차라리 자격증이라도 준비해 봐 컴활 같은 건 어떤 직종이든 다 필요하니깐 천천히 준비해봐요 뭐라도 시작하면 거기서 성취감이랑 자신감 얻고 하고 싶은 것도 생길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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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리고 취성패라고 국가에서 공짜로 학원에 자격증에 취직까지 알선해주는 프로그램 있거든 그것도 신청해봐 상담도 해준다고 하니깐 상담받아보면 대충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지 감이 올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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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것도 싫으면 알바라도 지원해서 해보던가 그마저도 싫으면 자원 봉사라던지 동아리라도 찾아서 들어가봐 무기력증이 오면 억지로라도 할일을 만들어서 움직여야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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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과거의 나를 만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ㅠㅠ 근데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고 23살이면 냉정하게 판단해도 아직 어리고 뭐든 시작해도 괜찮은 나이야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솔직히 말로는 다들 괜찮다고 하는데 실상은 아니거든 지금은 뭐라도 할 수 있는 시기이니깐 더 늦기 전에 지금 움직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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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성스러운 답변 고마워ㅠㅠ
사실 취업을 해봤고 퇴사후 뭐할지 고민하다가 답이 없어서 취성패로 직종을 바꿨어
그때도 이 직종에 확신이 없었고 힘들고 노력을 안하다가 겨우겨우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인턴을 하게 됐는데 또 너무 하기 싫고 내가 너무 못하는거야..
인턴 끝나고 또 1년이 지났어..
뭔가 다른 분야로 돌리기엔 자꾸 배운게 아깝고 미련이 남을 것 같아서 지금 사비로 또 다른 학원을 다니고는 있는데..
내가 나가는것도 힘들어하거든ㅠㅠ
그래서 나가려고도 노력하다가 자꾸 실패하고 사람 만나려고 노력하다가 또 실패하고 다시 이 직종에 힘써보려고 하다가 뭔가 자꾸 제자리로 돌아와..
지금 되게 도돌이표인 느낌이랄까..
진짜 답답해
내가 지금 학원 다니기전에 돈도 이제 다 떨어지고 알바라도 하자라고 생각해서 도전했다가 일머리없고 집중력, 기억력 낮아서 매번 혼나고 사고쳐서 그만뒀고..
내가 일부러 세미나, 강연 등등도 많이 다녀보고 진짜 나가려고 노력해보는데 그게 꾸준히 이어지지가 않아ㅠㅠ
그리고 돈이랑 상황이 자꾸 신경쓰여서 고민하다가 맨날 놓치고..
진짜 내가 예전에 봉사로 뿌듯함을 느꼈던적이 있어서 자원봉사도 생각해보려구..
진짜 뭔가 다시 다짐하게 되는 답변같아..
포기하지 않으면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언젠간 나도 바뀌겠지
얘기해준거 하나씩 실천해볼게 진짜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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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랑 나이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한 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다.. 뭔가 도전하는 것도 두렵고 돈도 그렇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세상이지만 우리 천천히 하나씩만 뭐라도 해보려고 해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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