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님 동생은 우리지역 공고도 못가서 저 시골 공고로 떨어져서 고등학교 나왔고 거기서도 공부 더럽게 안해서 6, 7등급.. 근데 대학가겠다고 뭔 입시체육을 한다더니 학원 보내달라함 부모님은 기뻐했어 드디어 우리 아들이 하고 싶은게 생겼다고.. 아빠 300 중후반 벌고 엄마 200 초반 벌어서 4식구 그냥저냥 사는 수준인데 보기 좋게 4년제 다 떨어졌다 없이 사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우리 형편에 재수 무리였는데 재수까지 시켜줬어 난 이 때 철없게 부모님 미워했음.. 난 대학교 등록금도 장학금으로 다 납부했고 학생회다 동아리다 진짜 방학없이 학교 열심히 다님.. 학과 사업 때문에 실험실 계속 나가느라 밤도 없었고 난 공부 더하고 싶어서 대학원 간다했을 때 대학원까지는 못대준다고 니 돈으로 가라했음 비전없는 동생 재수 시켜줄 때 난 대학원도 내 힘으로 갔어.. 그렇게 재수 했는데 수능은 못보고 걍 수시 써서 1개 겨우 추합으로 붙어서 입학했어 그랬으면 잘 다녀야지.. 1학기 때 2.5 찍더니 이번에도 지 말로는 2.8이라는데 말 들어보면 2점 초반대야 c+이 없는데 뭔 수로 2.5를 넘겨 자취 시켜주고 주말마다 아빠가 차로 대려다 주고 2주에 한번씩 장 봐주고 노트북 사주니까 그걸로 유투브나 낄낄대며 보고 아 진짜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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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공기업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