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건 아니지만 삶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다들 사는 이유를 알고 살아가지 않겠지? 그렇게 뭐를 쫓는지도 모른 채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걸 거야 요즘 따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내가 주인공인 인생?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어찌됐든 나의 이런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은 딱 한 번이니까.. 죽고 나면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까? 나도 안 가봐서 잘 몰라 죽음은 과연 마냥 슬프기만 한 것일까? 우리는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주어진 일생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포기하는 것은 어쩌면 도망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해결책일지도 몰라.. 왜 죽음은 슬픈 것이 됐을까? 저승에 가면 더이상 볼 수 없어서? 사실 이승에서도 딱히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을지도... 만약 자연사로 이 세상을 떠났더라도 죽기 전까지 한 번 다시 얼굴 볼 일 없었던 사이었을지도 몰라 지금에 충실하자고 늘 다짐은 하는데 난 오늘에 충실한 것 같아.. 내가 다짐했던 충실할 지금은 내 일생인데 난 하루하루를 위해 사는 것 같아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다면 더 나은 내가 될 텐데 그냥 나는 유서를 종종 써 성찰의 의미로 나 힘든 사람 아니니 걱정 안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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