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구 멸망한다고 그 어린 나이에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네 다들 교회 마당에서 카운트다운 외치면서 새천년을 기대하는데 혼자서 지구멸망 카운트다운 하는건줄 알고 엄마뒤에 숨어있었어 그때 Y2K라는 가수가 있었는데 우리언니가 이제 진짜 Y2K야 라고 해서 이제 진짜 그 가수가 지구를 멸망시키는구나 했었지 ㅎㅎ 그때 나는 Y2K가 무슨 암호인줄 알았어ㅋㅋ 벌써 20년 전이네... 그때 태어난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이제 곧 21살이 되는구나... 30대에 한발짝 더 가까워지고 찬란했던 20대의 마지막 해을 맞이한다는게 슬프다가도 앞으로 980년동안 오지않을 밀레니엄을 맞이한 추억이 나에겐 아직 선명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세기에 살아 숨쉬었던 기억을 아직도 간직할 수 있어서, 나이가 드는건 슬프지만 그래도 지금의 20살들은 평생 경험해보지 못할 것을 나는 경험했기에! 어린 친구들 하나도 부럽지 않다!!!! 🙃 다들 미리미리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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