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부심 부리는 건 싫어하는데
나이는 내가 이만큼이다라고 드러내고 싶고
이런 게 뭐가 많이 섞여서 되게 이상한 느낌의 단어가 되는 거 같음..
반백살에서 시작한 단어라 그런가??
내가 벌써 이만큼이나 먹었어~콜록콜록 의 느낌을 담으려고 하는 건가? 근데 굳이?? 아직 우린 어린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마치 반사십 반삼십이라는 단어를 보는 느낌 같다라 해야하나 지금 나이도 있는데 굳이 큰 나이에서 반절을 깎는 ?
센스 있는 단어로 보이지도 않고 센스면에선 차라리 쿼터백이 나은듯
왜 나이에 그렇게 민감하고 아직 20대인데도 나이가 벌써~ 라는 문장이 있어야하나 그래가지구
생각해보는데 정리가 안되고 있어서 글 그냥 써봐
언제부터 나이가 이렇게 민감한 요소였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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