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에 한번씩 별 것도 아닌 걸로 눈 시뻘개지고 돌아가서 완전 다른 사람처럼 집안을 뒤엎고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퍼부으면서 나를 죽이려고 해 그럴때마다 항상 아빠 눈을 봤는데 그건 사람 눈이 아닌 것 같아 뭐라고 해야할까 지금 당장이라도 나를 죽이고 싶은데 남아있는 조금의 이성으로 간신히 절제하고 있는 느낌? 혐오스러워 그 눈알 파내고싶을 정도로 혐오스러워
| 이 글은 6년 전 (2020/1/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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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에 한번씩 별 것도 아닌 걸로 눈 시뻘개지고 돌아가서 완전 다른 사람처럼 집안을 뒤엎고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퍼부으면서 나를 죽이려고 해 그럴때마다 항상 아빠 눈을 봤는데 그건 사람 눈이 아닌 것 같아 뭐라고 해야할까 지금 당장이라도 나를 죽이고 싶은데 남아있는 조금의 이성으로 간신히 절제하고 있는 느낌? 혐오스러워 그 눈알 파내고싶을 정도로 혐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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