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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
이 글은 6년 전 (2020/1/02) 게시물이에요
원래 하고 싶었던 것을 한 번 해보려고 재수를 했어 근데 그게 묵살이 됐어 싫어졌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그 꿈을 잠시 접었어 

그래서 다음해에 그냥 성적 맞춰서 그냥저냥한 과로 이제 입학을 준비 중이고 이 시기에 원래 하려고 했던 것 다음으로 관심 있는 것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어 

아직 성공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만약 성공한다면 장기로 해야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마 학교 가는 걸 미뤄야 할 확률이 커 그런데 부모님은 “어떻게든 대학교는 가야한다 대학 안 가서 뭐할거고, 안 나온 사람과 나온 사람의 월급이 차이가 난다” 라고 생각하셔 

지금 이 시기에 원래하려고 했던 것 다음으로 관심 있는 것을 도전할거야 말거야? 

진지하고 신중하게 생각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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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한테 뭐가 더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먼저인거같아!
내가 A를 선택하고 B를 포기하는것과 B를 선택하고 A를 포기할때, 둘 중에 어떤거에 더 아쉬움이 남을것같은지 생각해보는게 어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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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두 개중에 뭘 포기 하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내 욕심대로라면 학교를 포기하고 싶은데 또 이 선택이 나중에 후회하게 되면 어쩌지 싶고 22살에 학교 입학인데 그 때는 또 어떻게 하지 싶어 늦은 것 같아서... 또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씀 드리지 하는 걱정이 진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서 내 자신조차 내 마음을 컨트롤을 못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아ㅜㅜ 나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오직 나만이 결정할 수 있는데 이걸 선택 못하고 계속 어쩌지 어쩌지 발만 동동 구르니까 스스로가 답답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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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교다니면서 하는건 불가능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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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렇더라고ㅠㅠ 시간대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딱 이렇게 뭔가 공무원처럼 시간이 주 5일로 월 - 금 매일 정해져 있고 주말에도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고도 하더라...
학교 다니면 학교도 다녀야 하지 과제도 해야하는데 일이랑 병행은 불가능 할 것 같아ㅜㅜ 내가 재학생이면 그냥 휴학계 1년 내고 하는 건데 입학생이라 휴학도 못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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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학교들어가서 1학년 2학기나 2학년에 할 수 없는건가? 아니면 그일을 1년만 하고 그만둬??
난 대학교는 가는게 좋다 생각하는 주의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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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지금 모집을 받고 있는 일이라서 다음에는 모집이 마감될 거야
나도 대학교 안 가도 된다 생각하는 주의는 아니지만 대학교를 뒤로 미룰만큼 해보고 싶은 일이라서 고민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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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근데 대학교를 포기하자니까 마음이 편치 않은 것도 있고... 약간 아이러니한 상황인듯해 우리 사회가 지금 학벌을 전혀 중시하지 않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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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오... 뭔가 멋지다. 그런 용기를 낼 수있는게 멋진거같아!!! 그렇게 하고싶은데 대학 들어가서 못하게되면 평생 후회할거같아. 나도 쓰니처럼 엄청 중대한건 아니지만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거같아서 용기내서 시간 투자한 일이 있었거든 그래서 쓰니가 이해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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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이런 고민하는 나를 멋지다고 해준 건 익인이가 처음이야 진짜로 자존감 항상 바닥치고 하고 싶은 말 못하고 눌려 살아서 스스로가 엄청 답답해 하고 그런 나를 미워하기 시작하니까 끝도 없더라 밑바닥까지 내가 나를 끌고 내려가는 기분이 들어서 자존감도 두 배로 낮아지고 그랬는데 멋지다고 해 줘서 고마워 익인이가 처음이야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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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마음아프다... 나도 뭔가 인생에서 고민을 할때 나를 갉아먹어서 공감이됐어ㅠㅠ
흐음... 일단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고 나라면 미리 말씀드릴거같아. 이번에 이거 하고싶은데 내가 할수있는만큼 하고 되면 가고싶다고 하지만 안되면 미련없이 바로 대학간다고 딱 말하는거 어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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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 상황을 잘 모르지만 장기라고 적혀있기는 하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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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그럼 일단 쓰니는 그일을 더 하고싶은거니까 자기자신 마인드컨트롤을 잘해서 부모님한테 생각을 말씀드리는게 어때??
그대신 쓰니는 대학을 포기하는것에 대해 나중에 후회하면서 자책을 하면 안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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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이게 될 지 안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 일단 지르고 확정이 되면 말씀 드리는게 나을까 아니면 지원하기 전에 말씀 드리는게 나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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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모든지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니까... 내가 딱 정해주지는 못하지만!
대학을 다니다가 뭐 잘 안풀리거나하면 그때 그일할걸.. 하면서 후회를 할수도 있고 일을하다가 힘들면 반대로 후회할 수도 있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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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익아ㅜㅜ 나 지금 알바 가야하는데 50분쯤 후에 올게
가지 말고 기다려 줄 수 있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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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바로 답은 못할수도 있는데 답은 해줄게!!! 나두 하는게 있어서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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