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직업 때문에 주변에 여자도 되게 많고 나 만나기 전에 연애경험도 많았고 그렇거든 그래서 나는 남친이랑 썸 탈 때 엄청 보수적이라고 못 박아뒀어 야한 농담 싫어하고 혼전순결이고 뭐 그런.. 근데도 괜찮대 다 좋대 그래서 사귄거거든 지금 사귄지 6개월 째인데 키스할 때마다 남친이 엄청 참는 게 보여 그러다가 어제 키스하다가 갑자기 한숨 쉬더니 이제 못 참겠다는거야 옛날에는 "아 안되겠다 우리 빨리 결혼하자" 이러면서 넘어갔는데 어제는 되게 진지하게 그러길래 나 혼전순결이라고 못 박았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안되녜 그래서 나는 이해해줬음 좋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날 이해해주는 것처럼 나도 본인을 이해해주면 안 되냐고 그러는거야.. 이게 무슨 소리지 싶어서 정색하고 가만히 있는데 나를 너무 사랑해서 더이상 못 참겠대 하..우선은 나중에 얘기하자하고 바로 집 왔는데 어떡하지?

인스티즈앱
소보원이 추천하는 바디워시 순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