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팔짱끼고 길 걸어가는데 한 8살 정도 되어보이는 애가 후드티 모자 푹 쓰고 내 쪽에서 걷다가 자꾸 내 몸에 부딪히고 머리 들이밀어서 첨에는 '어마마 얘가 왜이랴!' 이랬는데 뭔가 일부러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쎄해가지고 가방 꽉 붙잡고 친구한테 '가방 잘잡아' 하고 멈춰서니까 내 얼굴 쓱 보고 가더라 아닐 수도 있겠지만 너무 쎄했어ㅜㅜ
| 이 글은 6년 전 (2020/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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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팔짱끼고 길 걸어가는데 한 8살 정도 되어보이는 애가 후드티 모자 푹 쓰고 내 쪽에서 걷다가 자꾸 내 몸에 부딪히고 머리 들이밀어서 첨에는 '어마마 얘가 왜이랴!' 이랬는데 뭔가 일부러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쎄해가지고 가방 꽉 붙잡고 친구한테 '가방 잘잡아' 하고 멈춰서니까 내 얼굴 쓱 보고 가더라 아닐 수도 있겠지만 너무 쎄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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