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달 겪어보고 날 좋아해주고 티 낸 사람은 이제껏 세 명이 전부고 주변에서 흔하게 말하는 번따나 한 두번 보고 날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다...내 나이에 연애도 겨우 두 번 해봤고 ... 어딜가나 예쁜 사람들이랑 비교대상이 되고 새해가 되니까 더 자괴감들어 예쁜 사람들은 얼마나 하루가 행복할까 싶고..
| 이 글은 5년 전 (2020/1/03) 게시물이에요 |
|
두 세달 겪어보고 날 좋아해주고 티 낸 사람은 이제껏 세 명이 전부고 주변에서 흔하게 말하는 번따나 한 두번 보고 날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다...내 나이에 연애도 겨우 두 번 해봤고 ... 어딜가나 예쁜 사람들이랑 비교대상이 되고 새해가 되니까 더 자괴감들어 예쁜 사람들은 얼마나 하루가 행복할까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