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 모토가 수의사 간호사 상관없이 무조건 평등! 인데 간호인만큼 우리 스스로 수의사쌤들 편의 봐드리려고 엄청 노력하거든 쌤들도 그거 알아서 잡다한일은 우리 안 시키고 약 제조나 보정같이 그런것만 시키는데 어떤 의사쌤 한분은 그냥 수의사손은 보물... 같은 마인드라 잡일은 무조건 간호사 시킨단말여 근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한테 엄청 사나운 고양이 한 마리 보정해달라하셔서 네~ 하고 단단한 담요 들고갔는데 보호자님 냄새나는 담요로 잡으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그게 훌렁한 담요라 사나운애들은 빠져나오고 물리거든 ㅠㅠ 그래서 이게 나을텐데여... 하니까 물려도 쌤은 잡아야지 고양이가 중요한 거 아니겠냐고 말하는데 너무 열받아서 눈물나더라.... 얼마나 간호사들이 같잖으면 저런말하나 싶어서 짜증 확 나서 진짜 나가버리고싶었음 표정관리 해서 다행이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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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현우진 조정식 일타강사들 현직교사랑 문항거래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