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예정이라 남편,, 이고 혼인신고하고 같이 살아서 이번 연휴때 시댁가서 음식했는데
내가 놀러나가면 두고보재서 남친도 같이 했거든? 살면서 처음 음식 해보는 거라더니 혼자 몸살감기와서 골골대는데
그걸로 뭐 nn년 인생 처음으로 음식해봐서 힘들다고 나한테도 생색내고 시어머니한테도 다음날 아프다고 하길래
그때부터 마음 멀어지기 시작함ㅋㅋㅋㅋ
어제 우리집 갈 때는 감기 완전 심해져서 한시간반 밥만 먹고 바로 돌아갔는데 아직도 어디아프고 어디아프고 하는데
위로는 하나도 안나오고 진짜 정떨어지는 중 ...
나도 옮아서 아픈데 걍 참고 어른들이 술주면 받아마시고 했는데 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맨날 내가 시댁 식구들만 만나고 오면
예민하다는 둥 짜증 많다는 둥 하니까 생각없는 애같고 보기 싫어ㅠ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준비도 안된 애를 빼왔구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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