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3개 지 주머니에 넣은상태에서 1시간동안 점장님 어머니한테 말걸어가며 경계풀면서 온갖 거짓말(자기 현대백화점 직원이다, 아랫지방에서 친구들이랑 서울여행왔다)하고 심지어 중간에 담배피러나가서 문 앞에서 훔친 빵 먹고 더 경악인건 대화하면서 물건 30만원어치나 골라서 봉투에 다 싸고 결제만 하면됐는데 자기 카드 차에 놓고왔다고 해서 카드가지러 간다하고 다신 안와서 그 많은거 다시 도로 정리했대;
| 이 글은 5년 전 (2020/1/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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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3개 지 주머니에 넣은상태에서 1시간동안 점장님 어머니한테 말걸어가며 경계풀면서 온갖 거짓말(자기 현대백화점 직원이다, 아랫지방에서 친구들이랑 서울여행왔다)하고 심지어 중간에 담배피러나가서 문 앞에서 훔친 빵 먹고 더 경악인건 대화하면서 물건 30만원어치나 골라서 봉투에 다 싸고 결제만 하면됐는데 자기 카드 차에 놓고왔다고 해서 카드가지러 간다하고 다신 안와서 그 많은거 다시 도로 정리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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