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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29
이 글은 5년 전 (2020/1/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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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방 사고싶어서 2시간을 고민하고 안샀대ㅠ | 인스티즈

 

그러고 산게 후라이팬이라 너무 마음아파ㅠ 내가 저번에 집갔을 때 나는 스텐 후라이팬 쓰는 법 모르는데 죄다 스텐이라 짜증냈었는데 그거 생각나서 후라이팬샀대 진짜 눈물나 백화점에서 두시간을 고민했으면서 아이ㅠㅠ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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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부지랑 쓰니랑 둘이 돈 모아서 선물로 하나 사드려 진짜 울 엄마도 그렇고 본인 의지로는 절대 가방이나 귀금속 안 사려고 함ㅠㅠ 돈 주면 그거 막 반찬 사는데 쓰곸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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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용돈드리면 맨날 가족 이불이나 방석사고 반찬사고 눈물나ㅠ 돈모아서 진짜 좋은거 사드리려고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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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두 이번에 토리버치에서 하나 사드렸움 귀걸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막 이런 걸 뭐하러 사!!! 이거 하나면 몇주 반찬값이다!!!! 막 이러더니 엄청 잘 들고 다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엄마 솔직히 평소에는 하도 싸우고 이래서 짜증나다가도 저러는 거 보면 넘 안쓰러 딸들이 나이들수록 엄마를 짠하게 생각한다더니 그 말이 맞나봐 요새 진짜 엄마 인생 너무 짠하고ㅠ... 호강시켜줘야지 이런 생각 마니 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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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돜ㅋㅋㅋ...진짜 많이 싸우는데 왜저러나싶다가도 나이 좀 드니까 너무 안쓰러워보여 어디 가는 것도 물가 내놓는 아이같고 내가 다 해결해주고 싶고 짠하고.. 미치겠어 슬퍼가지고ㅠ 익인이 잘했네ㅠ 나도 엄마 선물 크게 해드려야지 고마워ㅠ 어머니 익인이 효도 실컷 받으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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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네 어머님두 쓰니두ㅠㅠㅠ그리고 쓰니네 아부지도 늘 행복해랑...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해는 같이 사진도 마니 찍고 그러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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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에인절... 익인이네 가정에도 행복만 해라ㅠㅠㅠㅠ 동영상도 많이 찍자 우리 목소리가 제일 기억안나더라 흑흑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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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ㅠㅠ 속상해 우리엄마도 맨날 쇼핑몰가도 냄비 후라이팬 이런거보고 가방이나 옷은 내꺼사고 자기꺼는 인터넷으로 사 ㅠㅠ 진짜마니벌어서 명품백 사드릴거야 내거보다 먼저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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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옷보고 있어서 사줄까하면 너한테 잘어울리겠다 이러고 있고 우리 돈 많이 벌어서 엄마 호강시켜드리자 진짜 눈물난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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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가 몰래 결제해주는 건 어때?? 우리 엄마도 저래서 눈물나 정말.. 저런 모습보면 울컥해서 안그래도 되는데 왜 그러나 싶어서 짜증 더 내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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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맨날 그러면 필요없다고 환불한다 그러고 뭐 하나 사드리는 것도 쉽지가 않다ㅠ 나도 아까 이 상황이 너무 열받아서 그러면 안되는데 사라고 짜증냈었어ㅠ 다시 전화해서 사과는 드렸는데 진짜 안그래도 되는데 속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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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ㅈ 울엄마도그러셔 울엄마껀 그냥 우리가 몰래사드린다 자식끼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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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또 환불한다고 그래서 싸움나고ㅠ 그래도 이번엔 싸워도 사드리려고 힝구 고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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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고3때 논술특강 결제하고 엄마가 가방 환불한거 보고선 밤에 엄청 울었다... 엄마 호강시켜줄거야ㅠㅠㅠㅠㅠ 쓰니야 우리 성공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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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눈물났겠다ㅠㅠㅠㅠㅠㅠ 어릴 땐 몰랐던 엄마아빠 희생이 너무 잘보여 우리 진짜 성공해서 호강만 시켜드리자 할수이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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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 우리엄마도.. 가족들껀 몇십만원이고 바로 사주시는데 정작 엄마 가방 하나 사시는건 고민 또 고민하시다 결국 쇼파사셨다.. 자기 하나 양보하면 가족들 편하게 있을 수 있다고.. 그거듣고 진짜 속상했는데 직장인되면 엄마 가방부터 사드릴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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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힝 정말 속상했겠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몰랐던 부모님 희생이 이제 너무 잘 보여 고민하시는게 너무너무 안쓰러워 익인이네 어머니도 우리 엄마도 고민하지 않는 여생 사셨으면 좋겠다 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본인에 있어 이기적이였으면 좋겠어..어려운거 알지만 그래두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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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엄마아빠도..ㅠㅠ 난 옷 사고싶은거 펑펑 사대는데 엄마는 항상 구경해도 세일상품먼저 구경하시고 가방,지갑이런건 살 생각도 안하셔ㅠㅠ 작년 생일때 10만원대하는 지갑 사달라고 하고 생일선물로 받고 엄청 기뻤는데 그리고나서 보니까 엄마아빠지갑은 내가 기억하는 시절부터 항상 똑같았어ㅠㅠ 진짜 눈물나 첫월급으로 무조건 엄마아빠 선물 사드릴려고!ㅠㅠ 우리 부모님은 돈으로 주시면 안쓰실게 뻔해서ㅠㅠ 여기있는 익들 다 성공하자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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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나 지금 댓글읽으면서 눈물파티한다고 부모님들은 어떻게 그렇게 희생적일수가 있으실까 아 눈물난다진짜로 나 지금 야근하는데엨ㅋㅋㅋㅋㅋ아아아아아ㅏ 진짜 받은만큼 절대 못 돌려드릴거 같아 익들 왜케 다 착해 다들 존재만으로 선물일거야 다들 가족들이랑 오래오라 햄복하자ㅠ 천사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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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돈이 없으신 것도 아니고 돈도 있으면서 부모님들이 매번 자식한테만 돈 쓰시규 본인한테 투자는 잘 안 하시는 것 같아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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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오빠랑 나 다 컸는데도 아직 본인들 돈 쓰시려고 하고 우리가 뭐 사주면 안 받으려고 하고 남은 인생 본인 위해 사셨으면 좋겠는데 받는 것도 쉽게 못하셔서 마음이 아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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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런분들은 선물드릴때 용돈말고 꼭 제품으로 사서 드려야해 그래야 뭐하러 이런걸사왔어? 돈아깝게 하시면서도 쓰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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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끝까지 환불할라 하더라고 그러다 크게 싸우고 후 근데 이번엔 나도 쉽게 포기 안할거야 맨날 가격 속여가면서 선물드렸는데 그냥 잘 설득해서 모셔가서 사드리려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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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뭐하러 이런거 샀냐고 하면 나는 웃으면서 눈 앞에서 영수증 찢어버리거나 포장박스 찢어버린다ㅎ 그럼 엄마도 어이없어하면서 쓰신당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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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능글맞게 이제 환불이 안되넹 하는게 포인트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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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오오 꿀팁 나도 돈 벌면 바로 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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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헐 근데 쫌 멋지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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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 꿀팁 걍 상표 뜯어버려야지 환불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구나 나는 약간 체념하면서 넘어갔는데..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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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헐 꿀팁이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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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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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눈돌아가는거 다보이는데 맨날 안산다고 그러고 엄마 고집 진짜 세서 큰소리 안나고 싶어서 맨날 포기하는데 이제 안 봐줄라고 익인이 너무 천사다 어머니 입으실 때마다 행복하실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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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헐 우리 엄빠도 그러는데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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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은 천방지축 못말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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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알바 중인데 눈물 나 ㅠㅠㅠㅠ 사드리면 영수증 없어서 못 바꾼다고 하자ㅜ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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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낰ㅋㅋㅋㅋㅋㅋㅋ 야근중인데 오열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겠어 꿀팁 많이 배워가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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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무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찡해...쓰나 미안항데 혹시 카톡 테마 알 수 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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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저거 트위터에서 받은건데 지금은 공유 안하셔ㅠㅠ 가끔 재공유하시김 하는데 아이디 알려드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다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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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그래서 비싼거 내가 결제하고 환불못하게 막아 그럴때마다 마음아픔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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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좋은 마음으로 사드리고 좋은 마음으로 받으셨으면 좋겠는데 늘 악바리로 드려서 마음아파 맘편히 받는 것도 못하셔 정말 우리한테 해준게 얼만데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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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 어머님 ㅠㅠㅠ뉸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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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물잔치야 지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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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어무니 가방 사드리고 맘에 들어하시는데 가격때문에 환불한다 하시면 눈 앞에서 영수증 찢어드리는건 어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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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찢어드린다고 하니까 약간 선의의 불효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겠어 많이 배워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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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래도 아부지가 진짜 말씀 따뜻하게 하신다... 우리 집 양반은 저런 말도 안해줘 진짜 못됐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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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쪼끔 tmi인데 엄빠 거의 이혼하다싶이 살다가 붙은거라 구댕 힛.. 우리아빠도 뭐 똑같아 못됐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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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힝... 쓰니네 진짜 우리 가족하고 사정 디게 비슷하네... 우리 행복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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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래??ㅠㅠㅠ 정말 인생살기 힘들지.. 다들 그래도 잘 버티고 사니까 대단하고 안쓰럽고 우리 행복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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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 엄마도 그런다... 돈 없다고 엄마도 뭐 사고싶은데 하면서도 돈 줘도 또 우리한테 다 쓰고 생활비 보태고 그래,,
에휴 나도 열심히 벌어서 내가 사줘야지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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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드리는 용돈=생활비 개인돈이라는게 없으신 것 같은.. 다 가족 위한 것뿐이야ㅠ 맞아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사드리자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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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가방브랜드 뭔지 물어바도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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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브랜드는 모르겠고 사진보낸건 이거여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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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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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쿠론맞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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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헐 속상해... ㅜㅜㅜㅜㅜㅜ 우리 엄마 일다니시고 쉬는 날은 맨날 집에서 쉬고... 말은 안 했지만 우리 엄마도 저런 적 있겠지? 얼른 돈벌어야지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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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인 생활이 없는 느낌ㅠㅠㅠ 나도 저런 모습 모르고 지나친 적이 더 많겠지ㅠㅠ 우리 다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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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 속상해ㅠㅠㅠㅠ뭔지 알아 어머니들 이러시는 거ㅠㅠㅠㅠ울엄마두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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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똑같은가봐 정말 부모님들은 대단한거 같아 나는 저렇게 희생 못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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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이런 거 진짜 속상 ㅜㅜ... 몰래 사드리고 환불 못 하게 영수증 같은 것도 가 숨겨버리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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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버려버렸다 해야지 속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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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 진짜 속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래서 이번에 엄마 가방 하나 사 드릴 거야 진짜ㅠㅠㅠㅠ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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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쓴 익인들 부모님 다 가방 부자하실 거야 다들 너무 착하고 예뿌단 화이팅 소처럼 일해서 부모님한테 쓰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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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우리 엄마 생각나..ㅠㅠㅠㅠㅠㅠㅠ에고 눈물나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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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나도 정말 아까 너무 슬펐어 막 울었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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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니가 나중에 에르메스 사드리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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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우리 모두 파이팅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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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르메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 차보다 엄마 에르메스가 먼저지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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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어머니 나이대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닌데 ㅜㅜㅜ 속상하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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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ㅠㅠ 사라고 방금 또 전화했는데 백 있는데 뭘 또 사냐고 아니 사고 싶어서 물어본거면서 참나 속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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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아 나 눈물나네 울엄마도 그러는데 다들 비슷하구나,,, 아빠랑 내 물건은 그렇게 빨리 사주면서 왜 엄마는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싼거 사는 건지,,, 넘 속상해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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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우리 부족한건 무슨 재고확인 하듯이 전화돌리면서 채워주면서 자기한테 돈을 못 써 속상해 우리가 챙겨드려야지 뭐 맞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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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웅웅 우리가 챙겨드려야해,, 아빠가 엄마한테 돈으로 드렸는데 그 돈까지 우리 위해서 쓰셨다 진짜 너무 속상함 그냥 선물로 사드리고 영수증 찢어야겟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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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맨날 선물은 돈이 최고라면서 드리면 다 우리한테 돌아오지ㅠㅠㅠ 우릴 위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이제 본인이 우선이였으면ㅠㅠ 우리 좋은 것만 해드리고 영수증은 파기시키자..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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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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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지..저것도 내가 사준다고 사라고했는데 땡이래 아 맞아 뭔지알아... 내 돈은 결국 다시 나한테 돌아와.. 엄마 돈까지 보태서ㅠㅠ 받은게 많으니까 다는 못돌려드려도 진짜 잘해드려야지 나이 드시는 것두 내가 가져가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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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어무니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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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힝구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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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우리 엄마도 용돈드리면서 사고싶은거 사라고 하면 맨날 그 돈으로 집안에서 같이 쓰는 물건이나 가족들 선물 사서 속상해ㅠㅠㅠㅠㅠㅠㅠ엄마도 예쁜거 좋아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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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 말 너무 슬프다ㅠ 엄마들도 다 예쁜거 새거 좋아하면서 아닌 척하고 버는 돈 다 자식한테 쓰고ㅠㅠㅠ 자식 입으로 들어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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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아 진짜 눈물나ㅠㅠ 진짜로 나 지금 우리 엄마아빠 생각하니까 너무 눈물나ㅠㅠ 내가 너무 못난 자식 같고 우리 엄마아빠 돈 많이 벌어서 이것저것 해드리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는 불효녀라 맨날 아프기만 하는 불효녀라 속상해..진짜 눈물나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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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아빠 생각만 해도 눈물나지ㅠㅠㅠ 익인이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지만 돈이 다가 아니니까ㅠ 익인이가 잘 먹고 잘 웃고 건강하게 부모님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분명 효도고 선물이다 건강한 생각만 해야지 부모님도 다 느끼실거야!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니까 건강이 제일 중요해 늘 건강하자 익인이도 익인이네 가족들 모두 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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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아 진짜 우리엄마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아빠는 맨날 지가 사고싶은거 턱턱 비싼거 사면서
엄마는 작은거 하나에 벌벌벌.. 결국 안사고
아 왤케 갑자기 화나지.. 하
돈벌어서 엄마 호강시키고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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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아빠같네 정말로다가 맨날 낚시대 턱턱 사대면서 그 돈으로 엄마 백 몇 개는 사드렸다 속상해 물론 다 사랑하고 취미 있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그게 대부분 아빠만 그런 것 같아 속상하다 공평하면 참 좋을텐데 우리가 잘하묜 대ㅠ 호강시켜드리자 꼬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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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진짜 꼭 그러자ㅜ..
심지어 우리집 엄마만 일한다 ㅋㅋ ( •̥Θ•̥ )
하 답답하고 속상한 인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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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정말 짜증나겠네 아버지가 로또에 당첨되셨으면 좋겠다.. 그 돈으로 익인이랑 어머니 좋은거 해드리고.. 그래도 잘 버텨내고 살아내니 얼마나 대단해ㅠㅠ 좋은 날이 올거야 우리 모두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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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쓰니는 말도 이뿌게 하네.. 너는 복받을거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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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에게
익인이가 먼저 내 말 들어주고 공감해줬는걸....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복받을거 같앜ㅋㅋㅋㅋㅋ고마워 근데 익인이는 더 많이 받아라 진짜 고생끝에 낙이 올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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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글쓴이에게
💚💚 고마워라.. 우리모두 좋은일만 일어나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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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우리 엄마 생각나서 눈물난다 ㅠㅠ 나도 그래서 엄마 생일때 내가 좋은거 하나 사드리려고 돈 모으는 중
아 미쳐 ㅠㅠㅠ 너무 눈물나네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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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 모으는 것만으로도 벌써 마음 뿌듯하겠다 많이 많이 모아서 좋은 거 사드리장ㅠㅠㅠㅠ 우르지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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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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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우리엄마생각하니 더눈물난다ㅠㅠㅠㅠㅠ 진짜 우리엄마도 항상그러셔ㅠㅠㅠㅠ 자식들한텐 맨날 다해주시면서 엄마껀 아까워서 절대못사시는데.....진짜 맘안좋아ㅠㅠㅠㅠ
돈으로주면 생활비에 보태쓰지 절대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안하고 사시는데 맘이너무안좋타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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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버는 돈 절대 본인 돈 아니시지..ㅠㅠ 다 자식들 좋은 것만 하시고...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본인한테 쓰는 돈 안 아끼셨으면 좋겠다ㅠㅠㅠ 맞아 그래서 용돈 드리면 안 돼ㅠ 참ㅠㅠ 받으신 돈으로 이것저것 하시고 사섰으면 좋겠는데 하고싶은 거 다 하시고 로또당첨되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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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 예체능이라 학원비 너무 많이 드는데ㅠㅠ 고등학교 내내 했더니 천팔백이 넘어ㅠㅠ 곧 정시 실기 보는데 잘 돼서 엄마 아빠가 행복해했으면 좋겠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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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들은 익인이 하고 싶은거 뒷받쳐 주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느끼실거야ㅠㅠ 실기 진짜 잘볼거야 크게 성공해서 감사함 돌려드리자 진짜 너무 좋아하시겠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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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쓰니 모든 댓글에 다 대댓글 달아주고 있구나,, 넘 착하다ㅠㅠ 쓰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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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어머니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잖아 내 고민에 공감해주고 있고 고마워서😢 좋은 꿈꿔잉~ 시험잘보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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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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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구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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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아휴ㅠㅠㅠ그와중에 세일간데 또 그거 두시간고민하고 결국못사시고 후라이팬 사오시고ㅜㅜㅜ
휴ㅠㅠ나라면 진짜 짜증나ㅠㅠㅠ난 엄마한테 짜증낼거같애ㅠㅠ우리집이 너무 불행해보이잖아 집이 그렇게 가난하지도 않은데도 그러면...
짜증나서 당장가서 사온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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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그래서 진짜 짜증 많이 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불행해보이는건 둘째치고 저거 집 가전제품 싹 다 바꾸고 받은 롯데포인트 청산한다고 가서 저런거란 말야ㅠㅠ 자식 다 돈 벌고 부족한거없으면서 맨날 저러니까 정말 답답해... 속상하고 같이 사는 것도 아니라 본인이 안하면 내가 뭘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후 흑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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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불행해보이지는 않은데 가족 생각만 하시는데 맘 아프다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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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우리 엄마 보는 것 같아서 눈물 나... 꼭 돈 많이 벌어서 가방 백 개씩 사드릴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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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백 개 사드릴래 가방 보관할 집도 따로 해드릴래 진짜 속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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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진짜 우리엄마 보는 것 같다ㅜㅜㅜㅜ 우리 엄마도 항상 가방사고 싶다 목걸이 사고 싶다 하면서 상품권 모아놓은 거나 열심히 모아놓은 돈 들고 백화점 가서 아이쇼핑만 하더니 맘에 드는 거 몇 개 있었으면서 그냥 다 안 사고 쓰니 어무님처럼 우리 집에 필요한 것들만 산다... 그래서 답답해서 엄마가 갖고싶은 것 좀 사라고!!!!하면 이거 필요해~~~ 그리고 비싸ㅜㅜ이러고 끝내 마음 아파 꼭 나중에 돈 벌면 엄마 좋은 거 사줘야지 흑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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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진짜 속상하겠다ㅠㅠㅠㅠ 사고 싶은게 있고 돈도 있는데 안 사시니까 답답하지ㅠㅠㅠㅠ 방금도 통화했는데 후라이팬만 산게 아니라 아빠 이불이랑 그릇이랑 잔뜩 샀더라 자기가 사고싶은건 그렇게 고민했으면서 그런건 또 생각도 안하고 바로바로 사요.. 진짜 짜증내게 되더라고ㅠㅠㅠㅠ 익인이 마음 완전 알아 우리가 돈 많이 벌어서 사드리는 수밖에 없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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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우리엄마도 돈이 있어도 안사니까 용돈 받는거 모아서 해외여행가거나 할 때 코치 사다드렸어.... 뭐더러 사오냐 그러더니 맨날 그거만 들고다니시고.... 내가 사다드려야 사지 안그럼 안사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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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싸리 해외가서 사버리면 환불도 못하니까 그거 아주 좋은 방법인데..? ㅠㅠㅠ 들고 다니실 때마다 익인이 생각나시면서 엄청 뿌듯해하시겠다 맞아.. 내가 사드려야지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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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아...우리엄마생각나서 진짜맘아프다ㅠ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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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니들 아주 그냥 원하시는 것 좀 사셔야겠네 익인이들 마음 찢어지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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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ㅜㅜㅜㅜㅜ옴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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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 엄마들으면서 울면서 잘거야 엉엉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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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는 못됐지만 이럴때 일부러 더 나쁘게 말해.
가격이 얼마든 엄마가 사고싶은거 사라고 엄마한테 쓸돈 아껴서 가족들한테 쓴다고 누가 알아줄거 같으냐면서,,
좋은 거 돈 아까워서 못사고 나중에 아쉬워하고 친구들앞에서 기죽는 엄마보다 당신위해서 돈쓰고 잘 꾸미고 다니는 엄마가 훨씬 더 멋있다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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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엄마는 내가 엄마를 떠올렸을때 안쓰러웠으면 좋겠어, 멋지다고 생각했음 좋겠어? 이러면서 내가 억지부리면 엄마가 으휴 그래 알겠어~~ 이러면서 가방이고 구두고 사고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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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이 어머니 생각하는 마음 어머니가 제일 잘 아실텐데 뭐가 못 댔어ㅠㅠ 엄청 고마워 하실거야 맞아 맨날 어디 모임갔다오면 아주머니들 가방이랑 목걸이 안보는 척 보고 오면서 진ㅁ자 속상하네 또ㅠㅠㅠㅠ 익인이 멋지당 나도 엄마 잘 설득해봐야지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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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어.. 우리 엄만줄 알았어.. 내껀 쓱쓱 긁는데 정작 엄마껀 안사시더라.. 그래서 난 이번 생신 때 아무말 없이 아울렛 구경가자고 가서 매장 들어갔는데 됐다고 안한대ㅠㅠ 진짜 지금 얘기안하면 평생 없다?? 라고 했더니 그럼 엄마 귀걸이 해줘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사서 긁었다

격해도 이렇게 안 하면 엄마는 안 사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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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뭔지 알아ㅠㅠㅠㅠ 지금 안하면 없어 이러면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아이같고 또 그거보면 슬퍼진다 그렇게 말해도 선뜻 알았다 못하는게 맨날 너 돈 모아야지 이 말만 하고 하나도 안 격해 그게 다 어머니 사랑하는 방식이지 얼마나 예쁘겠어 딸내미ㅠㅠ 흑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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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비슷한 경우로 우리 엄마도 퍼 조끼 사고 싶어하면서 매장만 겁나 많이 돌아보고는 결국 비싸다고 안 사서
아빠한테 몰래 말해서 엄마가 본 것보다 더 비싼거 생신선물로 드렸음
틱틱거려도 엄청 좋아함 ㅠㅠ 선물해드리면 제품이 싫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불편해서 화는 내시겠지만
쓰니가 이겨서 꼭 쓰게 해드리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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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ㅠㅠㅠㅠㅠ 진짜 매장만 겁나 돌아 또 직원들한테 좋은 눈초리 못받을까봐 걱정되고.. 무슨 애같아 진짜 익인이랑 아버지 진짜 멋있으시다ㅠㅠㅠㅠ 나도 가족들 돈 모아서 진짜 좋은거 사드려야지 맞아 얼마나 좋으시겠어ㅠㅠㅠ 겉으로는 아까워하셔도 갖고싶으셨는데 너무 잘했다.. 나 꼭 이겨내서 백을 품에 안겨드릴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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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학생 때여서 내 돈으로 사진 못했음..ㅎ... 요새는 내가 자꾸 뭐라도 살려고 하니까 엄마가 필요한거 그냥 말씀하심ㅋㅋㅋㅋ쓰니도 머시따!!!!!할인 끝나기 전에 사부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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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이가 말씀드려서 아버지가 멋지게 사주신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그것도 좋은 방법인뎈ㅋㅋ큐큐 엄마한테 돈은 보내놨는데 어떻게 될른지.. 고마워 익인 잘자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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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슬픈데 또 따숩다.. 댓글하나하나 다 읽었는데 괜히 공감되고 막 그래. 엄마한테 정말 잘하고 싶은데, 참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늘 죄송하네ㅎㅎ... 나 슼해갈게! 이 느낌을 잊지않고싶어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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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엄마한테 잘못했다가도 뒤돌면 후회되고 잘해드려야지 하지만 그게 맘처럼 안되지ㅠ 웅웅! 뭔가 신기하다 나한테 있었던 일과 그걸 공감해주는 사람들의 말이 또 다른 사람한테 잊고 싶지 않은 느낌으로 남는다는게! 우리 다 아쉽지 않게 효도하고 행복하게 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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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아이고ㅜㅠ 댓글 보니까 다들 비슷한 것 같네 우리 엄마도 가족들 먼저 챙기고 자기는 세일하는 것만 사시는데ㅠㅠㅜ 그것도 얼마 없어 심지어... 얼른 돈 벌어서 좋은 거 많이 사드려야지 쓰니도 마음씨 너무 착하다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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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아진짜속상하다엄마보코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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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부럽다... 우리 엄마는 나 키워준 적도 없으면서 자기가 나 키워줬으니까 월급 받으면 다 자기 달라 그러고 아빠 카드 자기 달라 그러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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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아 눈물나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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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너무 맘아파 진짜눈뭏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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