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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아니고 봉사 다니는데 오늘 나보고 화내신 분도 계셨는데 선생님들은 내 잘못 아니라는데 계속 내 잘못 같고 받은 적도 없는 접수증 나 주셨다고 해서 진짜 멘붕이였는데ㅠㅠ 두번째긴한데 너무 야물딱지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다ㅠㅠ 간단한 업무인데 이것도 못하고ㅠㅠㅠ 진짜 일 나가면 일 어케 하냐 이런 생각 밖에 안들어ㅠㅠ 열심히 해서 계속 거기서 봉사 하고 싶었는데ㅠㅠ
|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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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아니고 봉사 다니는데 오늘 나보고 화내신 분도 계셨는데 선생님들은 내 잘못 아니라는데 계속 내 잘못 같고 받은 적도 없는 접수증 나 주셨다고 해서 진짜 멘붕이였는데ㅠㅠ 두번째긴한데 너무 야물딱지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다ㅠㅠ 간단한 업무인데 이것도 못하고ㅠㅠㅠ 진짜 일 나가면 일 어케 하냐 이런 생각 밖에 안들어ㅠㅠ 열심히 해서 계속 거기서 봉사 하고 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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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동생 말 한마디로 파혼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