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른사람 영향없이 온전히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아낼 수 있으려면 적어도 고등학생 정도의 가치관은 돼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 아무리 초중생때 진로탐색검사 같은 거 해봐도 그 때의 장래희망이 성인때도 지속되기는 진짜 힘든 것 같아ㅠ 결국 2~3년 안에 좋아하는 걸 찾아서 그 진로를 위한 학과를 정하고 노력해야하는건데, 그렇게 정한 전공을 또 직접 겪어보면 안맞는 경우도 많고.. 의사나 선생님같은 특정 분야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면 나중에 그 분야에 흥미가 생기더라도 다시 도전하기 힘들잖아 그런 것도 문제고 구냥 ..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아내는 건 정말 오랜 시간과 경험을 들여야 하는건데 당장 대학에 입학해야하니까 미처 내 진로를 알아내지 못해도 일단 급하게 목표학과를 정하고 공부해야 한다는게 참 이상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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