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경을 3년 전에 맞췄는데 언니가 사준거거든 큰맘먹고ㅠ (이때가 나 18살 언니 21살) 나도 그걸 알고 내가 시력이 안좋아서 십만원 초반대 나왔었어 근데 내가 최근에 이모랑 언니랑 선글라스 맞추러 안경집갔는데 내가 지금까지 도수 3단계 높은 안경을 쓰고 있었대 그래서 나는 내가 시력이 마이너스를 훨 넘어가니까 도수 낮은걸 쓰고 싶었거든 눈도 걱정되니까 그래서 이왕 바꾸는 김에 안경테도 바꿨어 근데 언니가 갑자기 토라져서 안경점에서도 나 엄청 무안하게 만들었거든? 선생님들 다 있는 앞에서 지금까지 불편함없이 썼으면서 왜 바꾸냐 뭐하냐하면서 돈얘기하다 한숨쉬더니 그냥 나 냅두고 옆 카페로 가버렸어 근데 그게 아직까지도 이어져 지금 이틀인가 됐는데 보통 안경 적어도 2년마다 시력검사 해준다고 선갱님이 말씀하셨는데 난 3년됐고 거기다 렌즈에도 기스 많이 났다고 하셨어 갈 때 됐다고 근데 언니는 계속 그걸 용납못하고 자꾸 짜증내고 나한테 뭐라 그러고 꼭 돈생각안하는 한심한 애로 생각하는 표정이야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안경테 값은 이모한테 내가 한다고까지 하고 테는 내 돈주고 바꾼건데 그럼 나는 언제 안경을 내맘대로 바꿔도 된단건지도 모르겠어 물론 나 고등학생 때 언니가 바꿔준 안경 소중해 근데 내가 1,2년 지나고 바꾸는 것도 아닌데... 의견 좀 주라.. 나도 내 나름대로 의견 얘기하면 언니가 그래 니말이 다 맞아 너 잘났어 식으로 나오니까 답답해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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