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큰 상황까지는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내 생일 선물로 지갑을 사줬는데, 막 엄청 비싼 지갑은 아니지만 예쁘고 나도 변변찮은 지갑이 없던차라서 너무너무 고마워하고 잘 쓰고 있었거든 지금 쓴지 막 3개월 조금 안된 상황이야 근데 며칠전에 친구 두명이 미국에 갔다왔는데 서프라이즈 선물로 지갑을 맞춰서 사온거야 그래서 오늘 받았어 색깔 취향까지 고려해서 우정팔찌?라고 하긴 좀 유치한데ㅋㅋㅋㅋ그런 개념으로 똑같은거 맞춰서 사왔더라구 친구들끼리 맞춘 지갑이라서 옮겨 쓰는게 맞는거긴 한데, 아무래도 지금 쓰는 지갑이 남자친구가 준 지갑이라서 신경이 아예 안 쓰일수가 없네...내가 지갑 꺼낼때마다 맨날 뿌듯해하면서 잘 써줘서 고맙다고 그랬거든 남자친구가 아무래도 지갑도 친구들끼리 맞춘게 상대적으로 훨씬 비싼거라 지갑 옮기면 남자친구가 좀 신경쓰이고 속상해할까봐 고민되는데 또 친구들이 맞춰서 사준건데 나만 안 쓰기도 좀 그렇고...아무튼 머리가 좀 복잡해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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