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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1
이 글은 5년 전 (2020/1/14) 게시물이에요
몇 년 전만 해도 힘든 일 있으면 친구, 가족한테 털어놓고 하소연하면서 욕도 하고 위로도 받으면서 풀었던 것 같은데 

쪼금 나이 먹으니깐 왠지 내 고민, 힘듦을 남한테 말하고 나누는게 오히려 더 힘들고 꺼려지더라고 

가족한테 어리광부리기도 좀 그렇고 

친구들한테도 우울한 기분 전파하기 싫고 내 약점이 될 것 같고 

아무것도 말 못하는데 딱히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없어서 

오늘 넘 답답해서 혼자 소주 한병 까면서 글 적는중..ㅋㅋ 

새삼 혼술이 위험한게 술을 엄청 빨리 마시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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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냥 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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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생각이 많으니깐 요즘 잠도 잘 안오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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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애초에 나는 누군가에게 잘 털어놓지를 않아서 혼자 산책하거나 아님 방에 있거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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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남한테 털어놓는다는게 참 어려워 다들 점점 더 그러는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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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울감은 사그라들때까지 내버려두는데 더 심하게 두지는 않고 걍 아무생각 안들게 할 거리를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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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를 들면 어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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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정신없게 하는거 약간..심즈 같은 게임이 난 생각 안들어서 좋더랑 글구 일기 쓰면 좀 후련해지는 느낌 나서 우울할 때 일기 쓰는 거 도움 되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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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노트에다 걍 다 적어 문장 말고 단어들로 막 적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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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방법이다 나도 한번쯤 해봐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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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혼술.. 첨엔 풀리는듯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안풀리고 쌓이고 쌓여서 우울증으로 치료받는중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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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지금 솔직히 맘이 넘 답답한데 우울증까지는 아닌거같지만.. 혹시 익은 치료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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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단순한 우울함을 넘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니까 내힘으로는 안되겠구나.. 병원을 가야겠구나 싶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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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나 사실 계절학기 신청해놓고 일주일째 안가고있거든 무단결석...ㅎ 아무것도 할 기운이 안나가지고... 나도 병원 한번 가볼까 싶기도 한데 또 그렇게 심각한것도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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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사진찍는 걸로 스트레스 풀어, 그냥 무작정 밖에 나가서 막 찍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던 전봇대나 아니면 그냥 도로나 막 찍다보면 조금씩은 풀리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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