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당히 먹고 살 정도로 벌다가 삶에 무리 없을 정도로 나중에 버는 게 소원이었는데 엄마가 돈을 더 벌어야한다고 다른 일을 해야겠대 그 말 들으니까 갑자기 엄청 돈이 많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엄마 일 안 했으면 좋겠어 내가 나이가 조금만 더 많았음 좋겠고 얼른 졸업해서 직장 구했으면 좋겠어 너무..속상하다 엄마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처음으로 로또같은 거 찾아보고 빨리 돈 버는 법도 찾아봤는데 막상 정답은 없는 것 같아서 더 막막한 거 알아? 돈 많았으면 좋겠어.. 엄마 안 힘들고 돈 걱정 안 할 정도로 많았으면 좋겠다 내일 알바 가야 하는데..잠이 안 오네.. 그냥 그렇다구..

인스티즈앱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치료제 1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