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를 원하지 않는데 갖게 된거라서(엄마가 술김에 말함)나 키우는 동안에도 말도 서로 최소한으로 하고 이유없이 화내거나 때리기도 했는데 교육비나 내가 다니고싶다는 학원은 잘 보내줬거든 예체능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것도 밀어주고 그래서 나는 엄마가 그래도 나한테 조금이나마 애정이 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삼주전에 내가 이제 직장에서 자리 좀 잡힌 것 같다고 이제 자립할 능력 생겼다고 했거든 근데 그날 이후로 3주째 연락이 안돼 오늘부로 핸드폰은 없는 번호라고 뜨고 엄마가 두달 전에 이사랑 이직했는데 연락이 안되니까 새주소가 어딘지도 모르고 방금 은행 가서 확인해보니까 계좌도 폐쇄한 것 같아ㅠㅠ엄마를 더 이상 찾지 않는게 맞을까 너무 혼란스럽다 참고로 엄마는 사회적 지위도 꽤 있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워 어디 음지의 일에 휘말릴 사람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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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