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언니해봐 오빠해봐 들으면서 자라다가 1월1일 땡 하니까 나빼고 다 술집다니고 있고 그런 모임에서는 모두 제외돼서 이미 왕따당하는 기분인데 거기다가 대고 전화해서 술마시는거 보여주면서 못온대요~하면 진심 손절하고싶어져.. 물론 니 하나만 그런다고 생각하겠지만 친구가 한 명은 아니잖니..? 진심 1월 1일이후로 거의 매일 그런 전화받는데 서러워서 눈물날 것 같아 추가로 나있는 단톡에서 약속장소 정하다가 술집이라서 다 취소하고 남는데 얼마없으면 그건 그거대로 또 엄청 미안해서 빠지고싶은데 왜 빠지는것도 못하게 하는지..? 날 위해서 대여섯명이 술마시고싶은데 밥집가는거 고마운데 눈치보이고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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