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 학년이 100명도 안넘는 학교라 별로 막 대단한일은 아니었어 그런데 엄마가 졸업식날에 너무 좋아하는거야 내 딸 이름이 가장 위에 적혀있는게 너무 보기 좋았대 학력상 교과우수상 동문회 장학금에 다 내이름이 들어가있는게 좋아서 그 종이 식탁 옆에 책장에 제일 잘 보이는데 놔뒀더라고 뭔가 찡했어 그냥 대학 붙었을때보다 뿌듯했어
| |
| 이 글은 5년 전 (2020/1/17) 게시물이에요 |
|
솔직히 한 학년이 100명도 안넘는 학교라 별로 막 대단한일은 아니었어 그런데 엄마가 졸업식날에 너무 좋아하는거야 내 딸 이름이 가장 위에 적혀있는게 너무 보기 좋았대 학력상 교과우수상 동문회 장학금에 다 내이름이 들어가있는게 좋아서 그 종이 식탁 옆에 책장에 제일 잘 보이는데 놔뒀더라고 뭔가 찡했어 그냥 대학 붙었을때보다 뿌듯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