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째고 중딩인 동생이 지금 사춘기 제대로 와서 엄마랑 맨날 싸워 난 이제 성인 됐고, 아침밥 먹으려면 알아서 자기가 챙겨먹어야 되는 우리집에서 초중딩인 동생들이 안타까워서 수능 끝나고부턴 내가 애들 아침밥 만들어주고 있었음 어제 밤에 동생이랑 엄마랑 또 싸웠고, 이후에 내가 엄마한테 가서 아침밥 재료 살 돈 좀 달라 했음 >>여기부터 문제 시작>〈 그랬더니 엄마가 나보고 니 동생 인성 교육 좀 시키라고 버릇이 너무 없다고 넌 그런 거 안 하고 뭐 하냐고 니가 언니니까 좀 하라고 계속 뭐라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언니인게 뭐 대수라고 그러냐 내가 언니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엄마아빠 선택으로 된 거고 내 인생 챙기기도 벅차다 그런 건 부모 역할인데 왜 자꾸 나한테 강요하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자기는 뭐 낳고 싶어서 낳은 줄 아냐고 그럼서 계속 뭐라 하는 거야 ㅋㅋㅋㅋ 결국에 돈도 못 받고 내 돈으로 나가서 사오고 밥 만들고서도 오늘까지 계속 서러워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는 너도 잘못했다고 엄마도 힘들다고 니가 장녀면 그런 거 하는 거라고 그러는데 난 대체 여기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내 잘못이 뭐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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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