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 관태기라고 하나? 인간관계에 현타가 오는것같음ㅋㅋ 잘놀던 대학친구들도 방학되니 조용하고 원래 엄청 칼답이었는데 답장도 느리고 만나자고하면 귀찮아하는거 딱 보이는 느낌? 그래서 자꾸 나도 내가 편한 동네친구들이랑만 놀게되는데, 대학은 인맥이라는 말에 조바심도 나고 이 방학동안 또 침대에서 딩굴거리다 2월이 와버려서 자괴감도 듬ㅋㅋㅋㅋ 대학 입학하면서 외모에 신경을 더 쓰다보니 오히려 자존감 훅훅떨어져서 동아리나 이런데 사람들 친목다지고 이런곳에 발을 못 들이겠음. 뭔가 알게모르게 차별받을것 같구ㅎ 저번에 개총인가 갔을때 나랑 내친구들 가자마자 학생회 선배들 쑥덕였음ㅋㅋㅋ 쟤네가 여기올지 몰랐다 약간 이런느낌? 학생회동기들 자기들이랑 안친하다고 같이 앉으면 서로 막 멀리서 이름부르면서 소외시키고ㅋㅋ 다들 대학다니믄서 관태기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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