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끼리 행사 있을때 울아빠한테는 말 안해줌... 아까도 큰아빠 환갑잔치 이미 싹 다 준비했고 결정도 다 해놓음.(우리가족은 몰랐음). 동생들이 울아빠 빼고 다른 형제들한테는 준비 다 했다고 말했는데 울아빠한테는 말 안했나바. 큰아빠한테 연락받고 울아빠 방금 참다참다가 터짐...왜 항상 우리가족은 가족행사에서 소외시키냐고,,,다음부터 명절, 행사때 갈 일 없으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하고 끊음... 아빠가 동생들이 무시하는거 같다고 슬프다고 하는데 나도 슬프다,,